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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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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 경북지부(지부장 김훈배)가 주최한 제1회 전국난타경연대회가 23일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태백과 의성, 칠곡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부 14개팀과 일반부 7개팀 등 총 2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참가팀들의 작품이 다양해 공연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덕대 음악대학장 김기덕교수와 한양대 국악대학원 유대용 교수의 심사결과 학생부 대상은 상모고등학교, 금상은 송정여중, 은상은 문장초가 차지했다. 일반부 대상은 찬스난타팀(구미)이, 금상은 민속예다원팀(안계), 은상 두타난타팀(강원도 태백)에게 돌아갔다.
김훈배 지부장은 “난타경연대회를 통해 타악기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난타를 통해 아이들의 압박감을 풀어주고 싶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여팀을 확대해 전국난타 동호인들을 위한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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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2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