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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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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으로서 구미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김지사는 “구미는 경제부흥의 산 현장이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고 강조하고 “ 역사의 질곡과 산업화의 아픔을 함께 해 온 구미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이 김관용 지사와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경북도와 구미시의 현안 및 경북도정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앞서가는 경북도정을 실현하신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구미시민들은 구미출신이시면서 시장님으로서 많은 역할을 하신 지사님께서 펼치시고 계시는 도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구미시민에게 인사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구미는 경제부흥의 산 현장이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역사의 질곡과 산업화의 아픔을 함께해 온 구미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경상북도는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있습니다. 2012년도에는 경북 수출액의 66%인 344억불을 수출하였으며, 1조8,742억원의 투자와 26,73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대한민국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추진과 기존산업의 구조 고도화 실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그 중심에는 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미시민의 지지와 관심, 그리고 역할이 필요합니다. 구미시민께서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구미시민의 노력이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는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정철학을 지방에서 구체화 시켜서 도민이 행복한 경븍을 만들 것입니다.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시길 기대합니다.
▶ 경상북도의 민선 4,5기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계신데, 지난 7년 동안 경북도지사로
재임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계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돌이켜 보면 지난 7년간 항상 도민을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때론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 풍랑을 헤치기도 하였고, 순풍에 희망을 실어 나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도민께 희망을 안겨 드리고, 미래 세대가 먹고 살 기반을 준비해온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우선 도민들께서 희망을 갖고 걱정 없이 살아갈 삶의 터전을 만들고, 지역에 사람이 모이며 ‘작은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걱정 없이 자식 공부시키고, 자식 취직 걱정 없는 경북을 위하여 일자리 만들기에 전행정력을 올인했습니다.
조직을 일자리경제본부와 투자유치본부로 투톱(TWO-TOP)체제로 재편하였으며, 민선5기 목표를 투자유치 20조원, 일자리 22만개로 설정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청 공무원들이 절박한 도민의 마음을 헤아리자는 뜻으로 도청정문에 ‘취직 좀 하자’라는 도정구호를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경북하면 ‘일자리’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각종 일자리․투자유치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미래 30년 먹거리인 원자력 클러스터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북 동해안에 있는 11기의 원자력발전소를 바탕으로 연구, 산업, 인력양성, 안전을 집적화 해서 클러스터로 만드는 13조 5천억 규모의 사업입니다. 그리고 미래 블루골드 산업인 ‘물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2015년 세계물포럼’을 유치하고, 이를 통하여 물산업 기술의 집적화로 세계 최첨단 물산업 인프라 구축과 거점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기초과학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으며 최신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양성자 가속기를 구축하였으며, 세계적 연구기관인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과 아울러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구축을 위해 기초과학연구원 4개 분야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양했습니다.
그 외에도 L자형 국토개발 계획을 U자형으로 전환시켜 고속도로가 없는 유일한 동해안 지역에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고,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키워낸 것과 함께 추진한 대한민국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문화국가로 인정받은 것이 도민과 국민의 자존을 세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는 가난을 극복한 대한민국의 정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것으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일이고 가장 큰 보람으로 남습니다.
▶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소견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구미 상모사곡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인근에 2015년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한국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을 계승․발전 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집대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새마을 리더교육 등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추진의 중심지로 국정과제인 국민행복과 ODA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방문할 경우 60 ~ 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부터 현재까지 모두를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과 공간을 계획하여 새마을운동의 과거-현재-미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인근 금오산 도립공원을 찾는 년 270만명 정도의 관광객을 흡수하고 도내 조성 중인 포항 새마을운동 체험공원과 청도 새마을운동 시범단지와 연계한 새마을운동 순례코스로 개발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구미시민들은 구미 낙동강 둔치 구미숲 조성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요.
▷ 구미시의 공원면적은 현재 전체 면적의 5.8%정도이며, 이중 금오산도립공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편중(59%)되어있어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 휴양시설 확충에 대한 구미 시민들의 열망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북도에서는 2012년부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강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 그랜드 플랜을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안)에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 대상지 내 수변생태경관 개선 및 생태계의 안전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낙동강 이용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구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구미시에서는 수변도시 숲 조성 사업의 구체화를 위하여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북도에서는 구미시의 기본계획이 완료되면 해당사업들의 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낙동강 본류와 지류가 통과하는 경상북도 15개 시․군의 특색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호연계와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3대 문화권 조성 전략 사업에 구미 역사문화 디지털 센터가 선정되었습니다.
구미는 공단도시이면서 역사 문화의 도시입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굴뚝없는 산업과 굴뚝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기대하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경상북도는 신라․유교․가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대 문화권 사업은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과 친환경 녹색자원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이외에도 국가 관광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3대 문화권 사업’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미 역사문화 디지털센터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하여 능동적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디지털전시관, 디지털체험관, 디지털인물관, 디지털도서관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특히, 구미 역사문화 디지털 센터가 완공되면 향토애와 자긍심 고취 및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전기, 전자 사업과 함께 구미 발전의 두 축이 완성될 것으로 봅니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북의 문화 유산을 세계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뜨거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자체 문화행사 수출 1호입니다. 그 첫발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문화의 큰 축인 유럽으로 그 지평을 넓혀, 세계 문명사의 중심지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스탄불 엑스포는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3일 동안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양국 문화관광부와 유네스코, UNWTO(국제연합세계관광기구) 등 18개 기관이 후원하고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40개국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엑스포 기간 동안 487만명의 관람객이 이스탄불 엑스포를 다녀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98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의 관람객으로 2006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45만명의 10배가 넘는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신라를 비롯한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세계문화가 한 자리에서 소통하며 세계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IT강국 한국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한국문화관’, 신라를 비롯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낸 ‘한국 대표작가 사진전’ 과 최근 싱가포르에 수출해 국제적 흥행에 성공한 넌버벌 공연 ‘플라잉’ 등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또한 전통문화와 한류확산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자부한다. 기존의 한류인 K-POP, 영화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한국전통문화체험, 민속공연, 국악, 태권도 등)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스탄불 엑스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뿌리와 문화 원형질을 담은 전통문화와 한류를 위시한 대중문화가 서로 만나 융‧복합될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5기 도지사 공약과 이행상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경북도의 민선5기 공약은 구석구석 일자리가 마련되고 FTA파고를 넘어 신명나는 농어촌 서민이 환하게 웃고 사는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입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서민이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 등 9개 분야에 26개 시책을 공약 했고, 현재 87%정도 이행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용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22만개, 토카이카본, 엘링크링거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여 17조 1천억원의 투자유치와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도청이전신도시 조성,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선도적 추진, 새마을운동의 세계 전파, 산림비즈니스 사업의 본격 추진, 도로와 철도 등 SOC 확충, 미래신성장 동력 육성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자연과 사람 문화가 함께하는 더불어 낙동강 시대를 열었으며, 백두대간 수목원 및 테라피 단지 조성 등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습니다. 농민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하여 7,539명의 글로벌 농업경쟁력이 있는 CEO을 양성하였으며, 3대문화권사업 추진,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운행 등 구석구석 돈 되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남북6축 도로건설, 중앙선 복선전철화, 울릉 경비행장 건설 등 사통팔달 이어지는 교통망을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서민,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대책 추진과 여성의 사회적 위상 증대를 위하여 여성부지사를 임명했습니다. 경북행복재단 설립으로 더불어 사는 어울림 복지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새마을운동 저개발국가 전파,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세계대학승마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글로벌 경북 품격을 제고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대가는 각종 외부 평가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3년간 176개 수상, 23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하였으며, 정부합동평가 3년연속 최우수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연속 전국 최우수로 인증 받았습니다.
남은 임기동안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도민의 뜻을 받들어 도민과 함께하는 경북이 되도록 경주해 나아갈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경북도가 펼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민선5기 경상북도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자 덕목은 ‘일자리’창출입니다. 이를 위하여 투자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R&D를 지원하고, 금융․세제와 같은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새 정부 국정과제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경북의 대선공약인 7대 분야 35조 6,247억원의 사업을 조기에 구체화 시키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를 위하여 국내 최대 IT집적지인 구미를 중심으로 한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경주․안동 등 23개 시군을 아우르는 한반도 역사․문화 산업 네트워크 구축,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동해안 고속도고, 동서5축 고속도로, 김천을 기점으로 한 남부내륙철도와 문경을 포함하는 중부내륙 복선철도 부설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경북만이 보유한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수려하고 아름다운 천헤의 자연자원과 역사 문화자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 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음식디미방과 같은 기록유산과 소수서원과 같은 문화유산의 국제공인을 추진하고, 문화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이스탄불 문화엑스포 개최와 더불어 중국 중심적 실크로드 사관을 한반도로 옮겨오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력 클러스터의 조기 가시화에도 주력하고 원자력 안전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FTA에 대응한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6차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수출농업을 육성하며 경영시스템을 혁신시키는 경북형 마을영농의 추진으로 전문 경영인이 경영하고 농업인이 출․퇴근하는 혁명적인 농업 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양성과‘농민 사관학교’를 통한 전문 CEO육성으로 농어업 창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강과 산과 바다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낙동강의 생태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POST 낙동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2015년 세계 물포럼 유치를 통하여 물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경북이 물산업을 선점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백두대간․낙동정맥을 통하여 국민 휴 벨트를 조성하고, 해양수산부 부활에 대응한 동해안개발 기획단을 구성해 항만,해양과학, 관광, SOC를 총망라한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열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