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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펼쳐지는 카네기의 감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아름다운 발견-빛나는 만남,김천 공연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하트챔버, ‘자전거를 탄 풍경’, 탱고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발견-빛나는 만남을 12월 7일 오후 7시30분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하트챔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관현악단으로 2007년 창단 이후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기적의 음악’, 기적의 하모니‘라는 극찬을 받았고, 2010년에는 120년 전통의 세계최고의 무대 카네기홀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 명성을 떨친 바 있다.

아름다운 발견 - 빛나는 만남은 시각장애를 극복한 하트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달한다. 보면대와 지휘자 없이 호흡으로 리듬을 맞춰 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뛰어난 오케스트라 연주와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암전무대’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영화(시네마천국, 번지점프를 하다, 러브스토리),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카르멘,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주요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또 영화 클래식 OST ‘너에겐 난 나에게 넌’으로 잘 알려진 ‘자전거 탄 풍경’의 협연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탱고, 플라멩고와 같은 화려한 댄스가 더해져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코리아나매니지먼트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선사할 아름다운 발견-빛나는 만남의 관람료는 1층(R,S석) 2만원, 2층(A석) 1만원이고, 티켓은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김천농협부곡지점,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황금약국)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중이다.

문의)420-7824~6 (http://www.gcart.go.kr)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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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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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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