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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체납 사회 지도층 인사, 떵떵거리는 풍토 말이 되나”, “무자비한 세금 징수 서민생활 압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세무과 행감> 손홍섭, 박세진, 박주연 의원
ⓒ 경북문화신문

 

세무과 행감>29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세무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세진 의원은 세수증대의 문제점, 박주연 의원은 체납 징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손홍섭 부의장은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의 납세 의무 미 준수 등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박세진 의원/어려운 서민살림, 세수 증대만이 능사 아니다

시는 당초 세금 징수 목표를 2천 413억원으로 정했다. 이후 1회 추경을 통해 2천 606억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년말에는 2천 804억원을 징수키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당초보다 490억원이 늘어난 결과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서민들의 살림은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 있다고 전제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 무자비하게 거둬들일 경우 서민들은 더 궁핍한 상황에 놓이는 만큼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주연 의원/ 체납 징수 공무원에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요구

체납액 징수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세무 공무원들은 타 부서 공무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기진작 차원에서 포상금 수여 등 실질적인 사기진작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손홍섭 부의장/ 고액 체납 시회지도층 인사 “떵떵 거리는 풍토 말이되나”

시 고액 체납이 544건에 115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과 관련 손 부의장은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재산을 도피하는 편법을 활용해 세금을 체납하고 있다면서 끝까지 추적해 세금을 징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형의 사회지도층 중에는 공직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한 손 부의장은 제3자의 명의로 재산을 도피시켜 납세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인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세원을 포착하도록 하는 등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경 입장을 피력했다.

또 정부가 세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과태료와 범칙금 부과를 강화하면서 결국 그 고통이 국민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밝힌 손부의장은 구미시의 경우 409억원의 세입 증가 요인은 재산세 증가에 있다면서 시민들의 생활을 압박하는 세금 징수에 대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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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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