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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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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1월 27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혁신도시 합동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김천혁신도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와 연계해 전국 10개 혁신도시 합동으로 혁신도시 홍보관 운영을 통해 이전공공기관 및 산하 협력업체, 산․학․연 관련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혁신도시의 조기 정착 및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마련된 행사 개막일에는 10개 혁신도시 합동으로 혁신도시 여건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혁신도시별 투자상담을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도와 김천시는 이날 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입지여건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등 전체 용지(3,815천㎡)의 9%에 이르는 클러스터 부지(공급가격 448,669원/㎡)에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및 개별투자 상담 등을 통해 투자가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 김천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41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입주기업의 조기정착 지원과 기업, 대학, 연구소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으로 입주기업 및 지역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건립(‘14. 12 준공예정)을 추진, 타 지역과 차별화된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도 배용수 균형개발과장은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위치하고 있는데다 경부고속도로(동김천나들목)와 직접 연결되어 전국 최고의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운남산, 율곡천 등 맑고 쾌적한 터에 자리해 차별화된 생태환경과 도시경관으로 투자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 “주택, 학교, 병원 등 정주여건을 적기에 공급하여 입주기업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해 이전기업의 장기발전은 물론 입주기관 및 경북의 산업특성을 반영한 클러스터 구축으로 명품 혁신도시건설을 위해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