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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 운동의 주역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2013 구미시새마을지도자대회
ⓒ 경북문화신문

2013 구미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3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가 주관한 가운데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올 한해 새마을운동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식전행사, 2013 새마을활동 성과보고, 새마을유공자 및 읍면동 종합평가 시상, 결의문낭독, 모든 참가자들의 새마을노래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2013년 43년간 새마을깃발을 한 번도 내린 적이 없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기반강화와 위상정립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책무와 역할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e-새마을 해피존 홈페이지를 구축해 새마을 관련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양방향 소통 공간 마련으로 행복새마을운동을 추진했다.

또 새마을여성합창단의 각종 공연 행사 참여 및 대회수상(제17회대통령상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제22회 새마을한마음합창경연대회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새마을관련 홍보를 실시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붐을 일으켰다.

 

아울러 매년 새마을운동 국제화 초청교육(몽골,네팔) 및 현지방문(몽골,네팔,필리핀,에디오피아)사업으로 저개발 국가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구미시는 11월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경상북도 시․군새마을운동종합평가결과 새마을운동 최우수인정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이윤재 새마을문고구미시회장이 새마을포장을, 배정미 새마을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전병철 해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송영미 선산읍새마을부녀회장이 안전행정부장관상을, 경상북도 새마을대상에는 김경자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은“올 한해도 우리 새마을가족들은 참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각자의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의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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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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