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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 60억원 확보 걸림돌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3일
선산 유치 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지방비 경북도▪구미시 서로 떠 넘기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읍에 어렵게 유치한 한국 식품 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을 앞두고 지방비 부담에 대한 경북도와 구미시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당초 경북본부 건립 건립과 관련 구미시는 부지 제공과 준공 후 향후 5년간 운영비 등 61억원을 부담키로 했다.

그러나 정부 방침은 건축비와 부대 시설등 324억원 중 국비 60%와 경북본부 10% 등 70%를 정부가 부담키로 하고, 나머지 30%인 건축비 60억원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분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건축비 60억원에 대해 구미시는 부지와 운영비 등 61억원을 지원해야 하는 만큼 이외의 예산에 대해서는 더 이상을 부담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경북도는 30%인 건축비 부담액 60억원에 대해 관례대로 50대 50%의 룰을 적용, 균등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태환 국회의원 측은 당초, 국비와 경북본부가 70%의 건축비를 부담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면서 시가 60억원 중 50%인 30억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광특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를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구미시의 재정 여건을 압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지역 주민들은 지경부 (산업통상 자원부)가 이미 5억원의 용역비를 확보한데다 시가 교리지구 3블럭에 부지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건축비 부담에 대한 기관간의 입장차 때문에 한국 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신축 사업이 차질을 빚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경북본부 유치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김태환 의원이 선산지역에 대한 공약사항이다.이에따라 지난 4월 9일, 구미시와 한국식품연구원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구축 및 농업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경북 지역의 농업·농식품 R&D 기능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선산 유치 확정을 평가했다.

계획에 따르면 경북본부는 선산읍 교리2지구에 위치할 예정으로 2014년부터 3년간 연구동 4동(각 1,980㎡, 총부지 6,600㎡)의 규모로 건설되며 4개단 34명(연구직 28명, 행정직 6명)의 인력으로 운영된다.

<박용기 기자>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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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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