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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안전한 세상, 성폭력 없는 세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성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성보호의식 확산 도민 홍보캠페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신봉기 센터장)는 2013년 성폭력 추방 주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아 27일 구미역광장에서 “우리 모두 안전한 세상, 성폭력 없는 세상”을 주제로 성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성보호의식 확산 도민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성폭력 문제를 나와 나의 주변의 문제로 인식하는 기회로 삼는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반성폭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여성가족부와 경북도,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전국 16개시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또 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 경상북도아동청소년무지개쉼터․ 구미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북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 경북1366등 아동청소년관련기관 12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결의문을 통해 성폭력으로부터, 모든 음란물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며 아동․청소년의 성적자기결정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보호․지원할 것을 결의했다.

또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 잡고, 더 많은 시민들과 반성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구미역을 지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홍보용전단지 배포, 2013년 6월 19일 개정된 성폭력 관련 법률 OX 퀴즈, 이동형 버스 성교육, 우크렐레 공연, 아동안전지킴이홍보, 아동․청소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의견 조사 등 캠페인을 펼쳤다.

신봉기 센터장은 “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적극적 홍보로 청소년 성보호에 대한 관심증대와 성폭력 예방 효과 제고 및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간의 연대를 통하여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아동․청소년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07년부터 경북도가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목적으로 설치한 아동․청소년 성교육, 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스스로 자기 주도적, 실천적 체험학습을 통해 올바른 성지식 습득 및 성 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안목을 갖추어 건강한 성 정체성을 지닌 아동․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멀티미디어 세대인 청소년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시청각적 체험형태의 성교육으로 정확하고 올바른 성지식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생애주기별성폭력예방사업을 진행했다.

또 경북도의 지원을 받은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으로 지역사회 성폭력 예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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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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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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