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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작은 실천으로 화재로부터 벗어나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4일
구미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교 김대영
ⓒ 경북문화신문

월동기로 접어들면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객이 모여드는 장소를 중심으로 가두행진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관공서, 주유취급소 등에 불조심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화환경을 조성하여 불조심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겨울은 한파와 더불어 겨울이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서인지 미리미리 전열용품을 사가려는 시민들로 인해 난방용품매장은 매출이 늘고있다고 한다.

 올해 11월부터 12월 4일 현재까지 도내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화재발생은 243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280건에 비해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주거시설화재가 3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 98건, 전기적 요인 68건, 원인미상 30건, 기계적 요인 23건, 기타(가스폭발, 방화 등)순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생활속에서 작은 노력을 기울이면 충분히 화재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익히 아는바와 같이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가 현장에 5분이내에 도착해야만 대형화재로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즉 최초 발화후 5분이라는 시간동안 간단한 소화기 사용방법만 알고 있어도 초기진화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하겠으며,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지 않은 주택 등에는 단독형화재경보기를 설치하므로써 조기에 화재발생 사실을 발견하여 긴급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음식물을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외출하지 않기 △가스사용후 외출전 반드시 중간밸브를 잠그는 일 △문어발식 전기코드 사용하지 않기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 하고 불씨관리는 철저히 하기 등 이러한 작은 실천만으로도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내 가족과 내 이웃을 보호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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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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