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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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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구장 부지 해제 주민대책 위원회(위원장 나명온) 회의 모습>
구미시의회가 야구장 부지로 매입키로 했던 광평동 277번지 일원 6만 8359 평방미터를 해제하는 등 미조성 부분을 축소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해제하라고 권고했다.
이와관련 5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구미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보고>에서 이수태 의원은 장기간 동안 사유재산권을 침해해 왔다면서 장기 미집행 시설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선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해제를 권고했다.
이 의원은 특히 야구장 예정 부지는 당초 시가 부지를 마련할 경우 삼성이 야구장을 건축하기로 했으나, 삼성은 당초 약속과 달리 구미가 아닌 대구에 야구장을 지으면서 당초 계획이 변경된 만큼 해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시과장은 600억원에 이르는 보상비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낙동강변에 야구장이 개설되어 있는 만큼 의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내년 도시 관리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문화신문은 장기 미집행 시설로 해당지역 주민들이 사유권 행사 제약등 적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구미시가 주민의 요구 사항을 수용해야 한다는 최초 보도를 했다.
장기미집행이 이곳뿐만인가? 구미IC주변 신평광펑동 완충녹지도 41년째 쓰레기장,불법가건물 방치로 갈수록 엉망,-조건부해제 4년이나 지났지만-흐지부지되고-10년넘게 아직까지 재심 반려가 계속,구미시와 국회의원 모두 매번선거시 한 공약을 조속히 실행해야할 것이다.
01/03 06:4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