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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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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육청 장학사의 국민의례 생략과 관련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새누리당 대변인실과 심재철 최고위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북 교육청에서 열린 ‘독일 혁신교육 동향’ 특강에서 사회를 맡은 박 모 장학사가 “외국인을 모셔놓은 자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것은 꼴사나워 생략한다.”고 말한 뒤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국민의례 전체를 건너뛰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은 국민의례는 국민이라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격식이고, 모든 공식행사는 물론 비공식 행사에서도 진행되는 중요한 절차라면서 특히 교육청 관계자들과 초·중등학교 교원뿐 아니라 다수의 외국인도 참석한 상태에서 담당 장학사가 신성한 국민의례를 폄훼하고 생략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특히 김승환 전북 교육감과 전북 교육청은 공식 사과하고 아울러 해당 장학사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박 장학사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