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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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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지난 27일 발표됐다. 대입 정시선발 인원이 역대 최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시 모집 인원의 지속적인 감소로 수시를 안정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최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는 대학이 정시 모집 인원을 다시 늘리는 2015학년도 입시부터 반전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정시 입학의 문은 어느 때보다 좁다는 게 대부분의 입시전문가들의 견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험생들은 부정확한 입시정보에도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정확한 입시정보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입시기관별로 발표하는 배치표는 제각각이어서 오히려 불안감만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려면 근본적으로 대학이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하지만, 각 대학마다 우수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눈치작전과 대학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해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구미KIC학원 관계자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19일부터 시작되므로 현재 2주이상의 시간이 남은 시점”이라며 “수험생들은 먼저 스스로의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목표 대학과 학과를 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 “이후 목표 대학의 입시 정보 수집 및 분석, 모집 군별로 3개 정도의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대학·학과의 수능 반영 활용 지표(표준점수, 백분위)와 반영 영역, 가산점과 영역별 반영비율 등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리한 대학을 판단한 후 지원대학과 학과를 결정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구미 KIC재수학원의 입시분석팀에서는 12월 2일~12일까지 재원생을 우선적으로 배치상담을 진행한다. 또 입시정보가 부족한 구미지역 수험생에게도 선착순 예약으로 대학지원을 위한 배치상담을 무료로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전화는 1899-8088이며, 홈페지는 www.kicedu..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