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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수필 낭독의 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6일
구미수필문학회, 제 11집 출판기념회

 

시민과 함께하는 수필낭독의 밤 겸 구미수필 제 11집 출판기념회가 6일 오후 6시 구미시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엄상섭 구미시 정책 기획실장,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박태환 경상북도 교육의원, 허상문 영남대 영어영문과 교수( 문학 평론가), 백경원 구미시 무용협회 회장과 구미수필가 협회 (회장 박순이)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미래 이 나라 문학세계를 이끌어갈 예비 문인과 기성 문인, 시민 시인, 제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예술제 창작동시, 동화구연 부문 금상 수상 어린이들이 기량을 뽐내면서 깊어가는 겨울밤을 훈훈하게 녹였다.

  ▶박순이 구미수필문학회 회장

윤해현 프라임 오케스트라 단원의 플롯 축하연주에 이어 진행된 시 낭송의 시간에는 올해 서울문학을 통해 등단한 엄상섭 구미시 기획정책 실장과 시인인 김경홍 경북문화 신문 편집국장의 자작시 낭송, 이권주 구미낭송가 협회 부회장인 사곡고 교사가 조지훈 시인의 시 , 박태환 교육의원의 시인 포카라의 시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등을 낭송했다.

  

이어 여소녀 수필문학회 회원의 축가에 이어 진행된 낭송의 시간에는 이규민 계명 유치원 원생이 제 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 창작동시 부문 금상 수상작, 한예린 (선주초교 1년)어린이가 제 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 동화부문 금상 수상작, 최완우 (옥계초 5) 어린이가 제 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 동화부문 금상 수상작을 낭송했다.

  ▶허상문 지도교수

이어 송정여중 1년 김도윤 학생과 김화자 , 최옥이, 배명화 상록학교 학생,시민으로 매셀 안 (사곡동)씨와 김옥희 (한국 차인 연합 중급 다례사)씨가 자작시 낭송을 통해 분위기를 돋궜다.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

한편 엄상섭 구미시 기획정책 실장과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는 “ 물질문명으로 정신문화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는 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문학의 세계를 알차게 꾸리는 수필문학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시인으로 등단한 구미시청 엄상섭 정책기획실장의 즉석 시낭송


  ▶이권주 구미낭송가협회 부회장
  ▶김경홍 경북문화신문 편집국장 겸 시인, 소설가
  ▶윤해현 프라임오케스트라 단원의 축하연주

<구미수필 제 11집> 

▶초대석/ 정연순 (남자, 앉아서 오줌을 누다), 허상문 (노을)▶나의 대표작 임수진(푹 고아지는 시간), 박순이 ( 내추럴), 권현숙(도깨비 뜨물), 황미연 (곰국), 여소녀(바람), 이은경(설국열차), 이복희 (타임 캡슐을 열다), 권경옥 (빈통), 정상미(걷자)▶공동체 수필 임수진(긴 이별), 권현숙(그들과 나 사이), 이은경( 현실과 착각사이) 이복희 (상추), 권경옥( 임직식 날 꽃들과의 양속), 정상미( 바래진 장미 꽃 바구니)▶신작수필 임수진 (자매들의수다, 바다, 너를 응원한다) 박순이(안부, 내가 말이야!, 좀 놀아보기), 권현숙(화단지기, 중전 유감, 늦게 핀꽃), 황미연 ( 내 마음에 담긴 소리, 그 가 다락에 사는 이유), 여소녀(외로운 섬, 성형 중, 목걸이), 이은경( 추석단상, 당랑거철, 의료보험), 이복희 ( 꽃무늬 덧신, 이 한 몸 바치오리다, 봄바라마 속 자전거), 권경옥( 누가 냄비를 태웠나), 정상미 ( 머피의 법칙?, 점, 믿을까 말까, 싸움 구경), 황보주희( 남편나무)

  ▶수상자 축하

 

  ▶여소녀 회원의 축가

  ▶시민 시 낭송

  ▶다문화가정 초청 시 낭송

  ▶경북문화신문 제7회 어린이 예술제 창작동시 유치부 금상 수상자 동시낭송

 
  ▶동화구연 금상 수상자

  ▶창작동시 초등부 금상 수상자

  ▶박태환 교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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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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