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수필낭독의 밤 겸 구미수필 제 11집 출판기념회가 6일 오후 6시 구미시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엄상섭 구미시 정책 기획실장,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박태환 경상북도 교육의원, 허상문 영남대 영어영문과 교수( 문학 평론가), 백경원 구미시 무용협회 회장과 구미수필가 협회 (회장 박순이)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미래 이 나라 문학세계를 이끌어갈 예비 문인과 기성 문인, 시민 시인, 제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예술제 창작동시, 동화구연 부문 금상 수상 어린이들이 기량을 뽐내면서 깊어가는 겨울밤을 훈훈하게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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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이 구미수필문학회 회장 |
윤해현 프라임 오케스트라 단원의 플롯 축하연주에 이어 진행된 시 낭송의 시간에는 올해 서울문학을 통해 등단한 엄상섭 구미시 기획정책 실장과 시인인 김경홍 경북문화 신문 편집국장의 자작시 낭송, 이권주 구미낭송가 협회 부회장인 사곡고 교사가 조지훈 시인의 시 , 박태환 교육의원의 시인 포카라의 시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등을 낭송했다.
이어 여소녀 수필문학회 회원의 축가에 이어 진행된 낭송의 시간에는 이규민 계명 유치원 원생이 제 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 창작동시 부문 금상 수상작, 한예린 (선주초교 1년)어린이가 제 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 동화부문 금상 수상작, 최완우 (옥계초 5) 어린이가 제 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 동화부문 금상 수상작을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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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상문 지도교수 |
이어 송정여중 1년 김도윤 학생과 김화자 , 최옥이, 배명화 상록학교 학생,시민으로 매셀 안 (사곡동)씨와 김옥희 (한국 차인 연합 중급 다례사)씨가 자작시 낭송을 통해 분위기를 돋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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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 |
한편 엄상섭 구미시 기획정책 실장과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는 “ 물질문명으로 정신문화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는 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문학의 세계를 알차게 꾸리는 수필문학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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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시인으로 등단한 구미시청 엄상섭 정책기획실장의 즉석 시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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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주 구미낭송가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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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홍 경북문화신문 편집국장 겸 시인,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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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해현 프라임오케스트라 단원의 축하연주 |
<구미수필 제 11집>
▶초대석/ 정연순 (남자, 앉아서 오줌을 누다), 허상문 (노을)▶나의 대표작 임수진(푹 고아지는 시간), 박순이 ( 내추럴), 권현숙(도깨비 뜨물), 황미연 (곰국), 여소녀(바람), 이은경(설국열차), 이복희 (타임 캡슐을 열다), 권경옥 (빈통), 정상미(걷자)▶공동체 수필 임수진(긴 이별), 권현숙(그들과 나 사이), 이은경( 현실과 착각사이) 이복희 (상추), 권경옥( 임직식 날 꽃들과의 양속), 정상미( 바래진 장미 꽃 바구니)▶신작수필 임수진 (자매들의수다, 바다, 너를 응원한다) 박순이(안부, 내가 말이야!, 좀 놀아보기), 권현숙(화단지기, 중전 유감, 늦게 핀꽃), 황미연 ( 내 마음에 담긴 소리, 그 가 다락에 사는 이유), 여소녀(외로운 섬, 성형 중, 목걸이), 이은경( 추석단상, 당랑거철, 의료보험), 이복희 ( 꽃무늬 덧신, 이 한 몸 바치오리다, 봄바라마 속 자전거), 권경옥( 누가 냄비를 태웠나), 정상미 ( 머피의 법칙?, 점, 믿을까 말까, 싸움 구경), 황보주희( 남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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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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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소녀 회원의 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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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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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초청 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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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제7회 어린이 예술제 창작동시 유치부 금상 수상자 동시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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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구연 금상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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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동시 초등부 금상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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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교육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