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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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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2014년 1월초, 구미시 인구가 43만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 통계에 따르면 11월말 인구는 41만 9648명으로써 352명이 더 늘면 42만명을 넘어서면서 인구 43만 시대를 맞게 된다.
11월말의 경우 전달에 비해 420명이 증가해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인구 43만 시대가 이달 말경 열릴 것이 확실시 된다.
특히 이전까지의 시 인구는 전입과 전출이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사망자보다 출생자수가 많은데 힘입어 인구 증가를 견인해 왔으나 11월말에는 전출이 4천 814명인데 비해 전입이5014명으로 200명이 더 많았다.같은 기간 사망자는 115명이었고, 출생자수는 342명이었다.
11월말 집계의 특징으로는 지속적으로 내리막세를 달려온 선산출장소 지역 8개읍면의 인구가 51명 늘었다는 점이다. 선산읍은 12명이 늘어난 1만 5144명, 고아읍은 54명이 늘어난 3만 3297명이었다.반면 해평은 16명이 줄어든 5천 466명이었다.
동지역은 369명이 늘어난 35만 1034명이었다. 선주원남동이 가장 많은 112명이 늘어 4만 6453명이었고, 상모사곡동 역시 76명이 늘어난 3만 486명으로 인구 3만시대를 견고히 지켰다.
또 선주원남동을 뒤쫗고 있는 양포동은 53명이 늘어난 4만 3901명이었으나, 인동동은 54명이 줄어 든 5만 6110명이었다.
형곡동의 경우 1동은 35명이 줄어든 1만 6383명인 반면 2동은 47명이 늘어난 2만 2289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