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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춤의 정수, 대표적인 전통춤 무대에 올라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9일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꿈꾸는 씨어터 대극장, 손혜영 무용가 전통춤 선보여
ⓒ 경북문화신문
 전통무용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작품이 승무일 것이다. 느린 듯 깊은 호흡을 담은 춤사위는 해외의 무용 전문가들에게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승무와 같은 대표적인 전통춤이 무대에 오른다.
이매방 선생과 함께 전통무용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고 한영숙 선생의 춤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무용가 손혜영이 오는 12일 저녁7시30분 꿈꾸는 씨어터 대극장에서 전통춤을 선보인다.
 
손혜영 무용가는 무용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들인 동아콩쿨,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KBS국악대경연, 박록주 전국국악경연대회등 다수의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해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손 무용가는 여느 무용가들에게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승무와 같은 대표적인 전통춤을 한꺼번에 4개나 펼친다.
한영숙류 ‘살풀이춤’의 애잔함으로 시작해, 사대부 여인의 멋이 담긴 벽파입춤 ‘가인여옥’, 흥과 신명이 넘치는 한영숙류 ‘태평무’, 깊이 있으면서도 역동적인 한영숙류 ‘승무’ 로 이어진다.
 
“춤을 추고 싶다”는 손 무용가는 “멀리 떨어진 객석에까지 춤을 보여주기 위해 보여주기 위한 춤을 출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춤을 제대로, 있는 그대로 추고 이를 관객과 교감하기 위해서 꿈꾸는 씨어터 소극장 무대를 선택했다. 미세한 호흡에서 나오는 섬세한 사위까지 교감했을 때 우리 전통무용의 정중동(靜中動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 정지한 듯 가만히 있으나 그 안에 이미 움직임이 있음)의 원리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1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손혜영 아정무용단 010-6429-7760 이나 꿈꾸는 씨어터 1600-8325로 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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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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