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 새마을 운동 배우러 왔어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몽골국 새마을 지도자 구미방문
ⓒ 경북문화신문

몽골국 새마을 지도자들이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해 구미시를 방문했다.

8일부터 16일 까지 6박7일간 구미시해평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되는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에 참가하는 몽골 교육단은 BALCHINDORJ JARGAL 울란바토르 새마을운동회장의 교육 요청으로 몽골국의 정부기관 관계자, 언론인, 새마을지도자 등 새마을운동 추진이 가능한 대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단은 총 31명으로 교육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가 실시한다.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민족중흥관을 안내해 주며 구미시 방문을 환영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교육기간 동안 우리시의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열심히 배워서 몽골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BALCHINDORJ JARGAL 울란바토르 새마을운동회장은 “몽골은 자원도 많고 땅도 넓지만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새마을운동을 배워 한국이 이뤘던 발전을 배워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으로 2001년부터 몽골 뿐 아니라 네팔, 에디오피아, 콩고, 베트남, 필리핀 등 새마을운동 보급에 앞장서 오고 있다.

그중 몽골국과는 2006년부터 매년 초청교육 및 방문교육은 물론 새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도로개설사업, 사막방지용 나무심기사업, 목욕탕 및 예식장 건립, 목초지 및 건초장 조성, 재활용품수집소 운영, 새마을연수원건립 등 소득증대 및 환경개선사업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교육내용>

▲ 이론교육 :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배경 및 추진전개과정,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 전파, 지도자들의 자긍심 배양

▲ 환경시설 및 현대화 농촌시설 견학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농업기술센터, 충주시 한국낙동업 시설견학

▲ 구미투어, 한국문화체험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삼성전자, 청도군 새마을발상지기념관, 포항 POSCO, 경주 박물관 견학

▲ 분임토의 : 자국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소득증대방안, 생활환경개선방안, 의식개혁 등의 과제를 가지고 분임토의를 개최하여 Action Plan을 도출 귀국 후 실제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