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봉곡동 일원 소방안전 사각지대” 봉곡 119 안전센터 조기 설치, 운영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0일
구미출신 이태식 도의원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 상수도 조기 공급”도 촉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출신 이태식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이 9일 5분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 상수도 설치 및 구미 봉곡 119 안전센터 조기 설치를 촉구했다.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 상수도 공급과 관련 이날 이 의원은 청소년과 교사, 일반 주민 등 연간 11만 3천명이 이용하는 수련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연간 정수필터 교체 비용으로 연간 1천만원을 들여가면서까지 식수로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다 수련원이 위치한 곳은 마을과 인접한 생활권 지역으로써 김천시 50가구, 구미시 20가구가 있고, 14개소의 식당이 성업 중인 지역이지만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갈수기마다 부족한 지하수 공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봄, 가을, 겨울의 갈수기에 지하수 부족으로 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수련원의 지하수 사용까지 늘어나면서 지하수를 이용하는 인근 마을과 식당이 식수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집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상황이 이런데도 김천시와 구미시는 경계지역에 있다는 이유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이 지역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근지역인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와 구미시 선기동 까지는 상수도가 공급돼 있지만 수련원의 위치에서 김천시 8.3㎞, 구미시 2.5㎞의 구간에는 상수도 공급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이 의원은 도지사가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의 상수도 공급과 관련 정확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양 도시의 상수도 공급계획을 조정해서 조속히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과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구미소방서 봉곡 119안전센터 조기 설치를 촉구했다. 봉곡동, 남통동, 도량1·2동, 선기동, 부곡동 등 31.85㎢의 면적에 인구 7만9,261명(27,215세대)이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의 소방대상물은 443개소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토지구획 정리사업으로 과도한 인구밀집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라 구급출동이 가장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3년간 소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화재가 51건에서 80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구조는 108건에서 424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인근 119안전센터와 거리는 구미 원평 5.8㎞, 구미 송정 6.8㎞,김천 아포 8.3㎞, 구미 공단 9.6㎞등으로 상당한 이격거리를 두고 있다.

더군다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원평119안전센터는 원평동, 도량동, 지산동, 봉곡동, 부곡동, 선기동, 수점동, 양호동일부 등 인구 8만8,920명에다 소방대상물 1천230개소, 위험물 취급소 118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시설이 산재해 소방수요가 급증, 소속된 19명의 소방 인력으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에도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도지사에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업무는 경북도의 고유사무”라고 강조하고 “ 구미소방서 봉곡 119안전센터 조기에 설치, 운영 될 수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금오산
선기동~아포 송천동 도시계획도로  공약추천합니다 구미시내 관문인데 아직2차선이고 인도가 없어 사고가 많이납니다 차량통행은 많고 가로등도 없어 위험합니다 의원님께서 공약으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04/03 10:48   삭제
봉곡동
참 인재없네~~^^
12/11 13:14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