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출신 이태식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이 9일 5분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 상수도 설치 및 구미 봉곡 119 안전센터 조기 설치를 촉구했다.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 상수도 공급과 관련 이날 이 의원은 청소년과 교사, 일반 주민 등 연간 11만 3천명이 이용하는 수련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연간 정수필터 교체 비용으로 연간 1천만원을 들여가면서까지 식수로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다 수련원이 위치한 곳은 마을과 인접한 생활권 지역으로써 김천시 50가구, 구미시 20가구가 있고, 14개소의 식당이 성업 중인 지역이지만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갈수기마다 부족한 지하수 공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봄, 가을, 겨울의 갈수기에 지하수 부족으로 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수련원의 지하수 사용까지 늘어나면서 지하수를 이용하는 인근 마을과 식당이 식수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집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상황이 이런데도 김천시와 구미시는 경계지역에 있다는 이유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이 지역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근지역인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와 구미시 선기동 까지는 상수도가 공급돼 있지만 수련원의 위치에서 김천시 8.3㎞, 구미시 2.5㎞의 구간에는 상수도 공급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이 의원은 도지사가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의 상수도 공급과 관련 정확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양 도시의 상수도 공급계획을 조정해서 조속히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과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구미소방서 봉곡 119안전센터 조기 설치를 촉구했다. 봉곡동, 남통동, 도량1·2동, 선기동, 부곡동 등 31.85㎢의 면적에 인구 7만9,261명(27,215세대)이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의 소방대상물은 443개소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토지구획 정리사업으로 과도한 인구밀집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라 구급출동이 가장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3년간 소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화재가 51건에서 80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구조는 108건에서 424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인근 119안전센터와 거리는 구미 원평 5.8㎞, 구미 송정 6.8㎞,김천 아포 8.3㎞, 구미 공단 9.6㎞등으로 상당한 이격거리를 두고 있다.
더군다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원평119안전센터는 원평동, 도량동, 지산동, 봉곡동, 부곡동, 선기동, 수점동, 양호동일부 등 인구 8만8,920명에다 소방대상물 1천230개소, 위험물 취급소 118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시설이 산재해 소방수요가 급증, 소속된 19명의 소방 인력으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에도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도지사에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업무는 경북도의 고유사무”라고 강조하고 “ 구미소방서 봉곡 119안전센터 조기에 설치, 운영 될 수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선기동~아포 송천동 도시계획도로 공약추천합니다 구미시내 관문인데 아직2차선이고 인도가 없어 사고가 많이납니다 차량통행은 많고 가로등도 없어 위험합니다 의원님께서 공약으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04/03 10:48 삭제
참 인재없네~~^^
12/11 13:1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