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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공단 제2의 부흥기 임박, 총 사업비 3천억 투입 청신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0일
심학봉 국회의원 “ 노후 구미1공단 혁신단지로 지정 추진”올인
ⓒ 경북문화신문

구미 발전의 최대 걸림돌인 노후된 구미1공단이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학봉 국회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은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13일 접수 마감을 목표로 시행 중에 있는 <혁신단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구미시·경상북도·대학교수단·기업체 및 상공회의소 등과 ‘(가칭)혁신단지 기획단(TF)’을 설치하고, 지금까지 4차례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혁신단지 사업계획서 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혁신단지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구미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지역 언론인 등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구미지역 역량의 총집결이 필요하다는 것이 심 의원의 입장이다.

 

혁신단지 공모사업은 전국의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중 4개의 구조고도화 시범단지와 5개의 확산단지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2곳을 선정, 3년간 국비 2천억 원과 지방비와 민자 1천억 원 등 총사업비 3천억 원을 투입, 노후 산업단지의 업종 및 기능의 전면 재편을 통해 산업단지를 지역의 핵심 창조거점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공간 재배치 사업이다.

 

19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이후 줄곧 기존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그 대안으로 대규모 국비 투입을 통한 재창조를 주장해 온 심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해 3월 25일 <노후 산업단지 구조첨단화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한편 심의원은 “구미를 거점으로 하는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사업(2천억원)’이 관련 부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혁신단지에 배치될 경우, 최대위기에 봉착되어 있는 구미1산단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사업’은 지난 대선기간 부터 심의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 중인 박근혜정부의 경북지역 제1호 공약인 <K-스마트밸리(IC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사업>의 세부사업으로써 2014년도 상반기 중에 예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심의원은 또 “구미1산단 문제의 해결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규모의 국비를 투입하는 혁신단지 공모사업 등과 같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면서 “각 정부부처의 산업단지 정책을 법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다면, 구미1산단을 포함한 전국의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활력의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국정철학을 달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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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이거 김성조가 했었던 사업이네 꼭 자기가 추진하는것마냥 보도내고카노 선거법걸였다가 살아서 어지가이 좋~~겠다
12/12 10: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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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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