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3년 투자유치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 김천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3년 연속 상위 10위. 김천 유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2013년 투자유치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하며, 3년 연속‘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기획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번조사는 지난 2010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네 번째 실시한 것으로 최근 3년간 공장 신․증설 투자실적이 있는 4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비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기업유치 서비스에 대한 기업 투자 만족도를 평가한 것이다.

  

2011년 10위, 2012년 8위에 이어 올해 1위에 이르기까지 김천시는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서비스 만족도가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상위 10위 안에 포함된 지차체는 전국에서 김천시가 유일하다.

김천시는 여러 시책들 중 취업박람회 및 잡미팅데이 행사 등을 통해 기업이 제때 인력을 충원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과 투자유치진흥기금 조성으로 수도권 기업을 유도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6급이상 간부공무원 1명이 관내 2개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사랑 119’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운영과 관련하여 어려운 점을 지원 및 개선하고 있는 점, 기업행정서비스 설문조사를 통한 맞춤형 정책추진을 통해 기업감동을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김천일반산업단지를 시 직영으로 조성함으로써 저렴한 분양가로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했으며, 산업단지내 기업유치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기공급이 최대 관건으로 부각되었을 때 한전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일반적으로 7년 정도 소요되는 변전소 건립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하여 건립함으로써 기업체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대우디스플레이(주)의 공장 증축과정에서 우수처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여 김천시에서 즉시 배수시설 및 옹벽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유치기업의 고충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김천시의 이러한 노력 외에도 외적으로 다른 중소도시에서 볼수 없는 점은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김천시는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한 KTX가 통과하는 것은 내륙 교통의 요지임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시에서 직영으로 조성한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 80만4천㎡에 KCC를 비롯한 15개 기업을 유치해 가동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2015년 완공을 목표로 2단계 142만4천㎡를 조성중이다.

 

김천시는 혁신도시-KTX역-김천일반산업단지-구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벨트 구축과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보로 교통 중심지로서의 이점을 살려 2단계 산업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올해 선정된 상위 10개 지자체에 대해 인센티브로 2014년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더 지급할 계획으로 김천시는‘2012년도 TOP10 선정에 따른 혜택으로 올해 1억여원의 시비를 절감했다.

 

순 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시군구

김천시

속초시

고창군

횡성군

옥천군

강릉시

김제시

제천시

영주시

안동시

만족도

77.0

70.8

68.2

66.7

66.7

66.4

65.3

65.0

65.0

64.4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