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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하면 만사형통”여성 정책분야 3관왕▪구미시 여성 친화도시로 안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1일
여성친화 도시 지정▪가족친화기관 인증▪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회의 유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전국 자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3관왕의 월계관을 시민들에게 선물했다.

11월 28일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평가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한 시가 복지행정상 전국 최우수 기관상 수상에 이어 여성복지정책 분야에서도 여성친화도시 지정,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회의 유치까지 성공시킨 것이다.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시민의 삶을 돌아보는 시정

행복특별시를 지향하는 그간의 추진 노력과 향후 의지 등이 높게 평가되면서 여성가족부가 지난 2일, 구미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발표했다.

 

  

여성의 일상과 욕구 반영, 안전 보장과 불편 개선을 통해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우선의 정책을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시민 모두의 행복 조건을 충족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 평등도시, 가족과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는 행복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실천해 왔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적 여건에 따른 시민간의 요구 차이, 일자리를 찾아 유입하는 젊은 인구, 남편의 일자리를 찾아 구미로 유입된 젊은 여성들의 경력 단절, 출산율 도내 1위에 따른 자녀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 등 시민 욕구를 해결하는데 올인했고, 그 열정을 <여성친화 도시 조성>이라는 카테고리에 담았다.

시는 특히 프로젝트를 젊고(Young), 평등하고 (Equality), 안전한(Safe) <YES GUMI>로 정한 가운데 19대 과제와 82대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고 동시에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그 핵심이 바로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었다. 또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구미여성 3不(불평등, 불안, 불편)3安(안심, 안전, 안정) 시스템 구축이었다. 특히 안전을 위한 2014년도 사업으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 CCTV 400대 추가 확충 등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아울러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공원 및 어린이공원 확충, 도시 숲길 조성, 낙동강 7景 6樂 프로젝트 가속화 등 시민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빈틈 없는 여성친화․가족친화 정책 추진에 두고 있다는 점도 포인트이다.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력 올인

여성가족부가 평가하는 2013년 가족친화 우수 기관에 선정된 시는 12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년 가족 친화 인증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특히 도내 자치단체 최초로 경북도청과 함께 구미시청이 받은 인증패는 도내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구미시설공단에게도 돌아가 그 의미를 더해 주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종사자나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 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시가 인증패를 받게 된 것은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사랑의 날 운영, 자율적 동료돕기 시행, 부서별 건강워크숍 등의 성공적인 실시에 따른 것이다.또 권위주의를 탈피한 직원들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위해 인사 핫라인 설치, 고충상담창구 등 운영과 사회적 공헌 차원에서 직원들의 봉사단체 결성과 이릍 통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과의 결연 맺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제도의 지속적 운영, 가족친화경영을 우선시하는 노사 화합 문화 운동 등도 인증패를 받은 이유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 구미시는 다양한 기업들이 있는 선도적인 산업 단지이며 , 근로자의 수가 전체 인구의 1/4을 차지하는데다 젊은 도시로서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절실하기 때문에 시가 먼저 관내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 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인증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근로자들에게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면 근로자의 가족에 이르기까지 효과가 기대되고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족행복 지향 위한 잰걸음

시는 도내 최초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0세 이상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건강 가정 요구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가정생활의 실태조사와 가족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파악했다.

건강 가정 요구도 설문조사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고 이에따라 가족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발현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 통계나 조사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시행된 조사 결과는 향후 가족서비스제도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돼 가족과 시민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가제도는 청소년, 이혼, 자녀 양육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회적 비용을 들이면서도 정작 가정에 대해서는 별개의 사안으로 분리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원점에서 재검토해 ‘모든 행복과 에너지의 시작은 가정’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 국장은 이와관련 “ 다양한 가족이 등장하게 되는 추세 속에서 가족은 형태로서 가족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형태와 그 모습 그대로 제 기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것이 구미시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4년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KOWIN) 회의 구미 유치, 국제적 위상 제고

시는 2014년 8월 말 3박 4일 일정으로 개최 예정인 2014년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회의를 단독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기초 자치단체로서는 최초라는 의미까지 부여되면서 구미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

세계 각국․각분야에서 성공한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글로벌 협력과 교류를 위한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회의는 한민족 여성들의 활동을 통해 세계에 한민족 여성의 역량을 보여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개최지의 도시 위상을 높인다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주최로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온 이 행사는 서울 또는 광역자치단체에서 개최한데 이어 2012년에는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유치한 적은 있으나 기초 자치단체 단독으로 유치에 성공한 것은 구미시가 처음이다.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도시, 시의 여성정책이 국내 대표 수준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할 수 있다.

 

  

 

여성발전기금 10억 조성 목전

구미시의 여성발전기금이 당초 목표대로 2014년 초에는 달성 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목표액은 10억원,

여성발전기금은 매년 이자를 통해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 확대, 여성권익 증진, 가족친화 정책 추진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민선 5기 100대 공약사업 중 하나로 채택된 여성기금은 구미시와 여성발전위원 등이 꾸준히 머리를 맞댄 결과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여성들의 의견과 역량을 개발해 시정을 모니터하고 , 다양하고 창의적인 참여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는 시는 새로운 가치창조와 시대흐름을 선도하는 주인공인 여성들의 위상 격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해 힘차게 세계 속으로 걸어나 갈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 2014년에도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구미는 더 나은 시민 행복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손을 잡고 세계 속의 구미의 여성사(女性史)를 쓰고, 또 가족친화 제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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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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