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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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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안순희)는 지난 3일 제4기 장애인식 강사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료하는 강사들은 총 8명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식개선강사 교육을 이수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와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이들은 내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박희경 강사는 “앞으로 학교에 파견을 나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 흥분된다”며 2014년 왕성한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2010년부터 구미시의 지원으로 매회 8명 이상의 장애인식강사를 양성해오고 있다. 현재 1기~3기 강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90학교, 500학급 이상에 파견돼 올바른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장애인에 대한 매너 등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관내 초,중,고 와 경상북도내의 초,중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