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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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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김천시문화상 제18회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공헌한 모범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 등 3개 부문에 걸쳐 매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열씨는 1999년 시청 여자농구단을 창단, 감독으로서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전국대회우승 28회 국제대회우승 1회 등 우수한 성적 올리는 등 스포츠 체육도시의 위상을 적립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경북농구협회장으로 각종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 및 지역농구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택씨는 마을 발전을 위한 농로 확․포장사업 등 마을 기반시설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김천문화원 부원장 및 감문국 유적지 발굴 추진위원장으로 재직시 투철한 애향심을 발휘해 묻혀 버린 지역문화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감문면방위협의회 회장직을 13년간 수행하면서 지역 안보 및 치안 확립에 적극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