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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학교 현장-선주초등학교> “3관 5림 선주교육으로 큰 꿈을 가꾸는 행복배움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7일
2013학년도 교육부 주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교 선정


  ▶선주초등학교 전경


교육부가 주최한
‘2013학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선주초등학교(교장 이유학).

선주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학교교육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변화를 추구했다. 인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는 차별화된 전략인 3관5림의 도입이 바로 그것. 교육과정과 교과교육, 체험․진로활동 등 모든 교육과정에 관심과 관찰, 관계의 3관과 설레임, 두드림, 몸부림, 어울림, 기다림의 5림을 적용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려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3관 5림 융합교육프로젝트

3관 5림의 핵심은 교육 지원과 실천이다. 이는 교사가 학생의 현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찰하면서 믿음의 관계를 형성해 학생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기대감(설레임)으로 자기주도적 탐색(두드림)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몸부림)하고 소통(어울림)을 통해 성장(기다림)하는 융합교육프로젝트이다.

  ▶글로벌예절(국악)

선주초는
3관5림으로 학년군별, 교과별 융합교육 적용을 통한‘3 Special School(STEAM, Storytelling 아뜰리에 SCHOOL)’의 창의적 교과프로그램, 맞춤식프로그램, 기주도적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은 꾸준한 동아리 활동으로 기초 기본교육과 인성함양을 위한 맞춤형 자료를 개발하고 교과의 특성화된 교실 수업 내용을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해 종합적인 창의․ 인성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체험 교육으로 진로와 연계한 생생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살리고 감성을 키우는 흥미로운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학생 중심으로 모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선주초의 또 다른 특징이다.  학예발표회나 체육회 등 학생들을 위한 대부분의 행사에 교장의 대회사가 있기 마련이지만 이 학교에는 학생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교사가 격려사를 한다. 또 학교소식지에도 의례히 첫 장에 등장하는 학교장의 인사말을 찾아볼 수 없다. 말 그대로 학생이 중심이 돼 학교를 이끌어가고 있다.  교육부 주최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교 선정 또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의 성과인 셈이다.

 

  ▶학예발표회

 

학교와 학부모, 지역 연계돼야
이유학 교장은
“학생들은 손길을 주는 만큼 성장한다”며 “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교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사회부터 운영 전반을 이끌어가게 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포켓북과 맞춤식 자료 개발, 과정형 수행평가 도입 등 보다 나은 교육과정을 위해 늘 고민하는 이 교장은 3강 5륜에 착안해 3관5림을 생각해냈다.

“교사들의 노력과 뒷받침이 있었기에 3관5림의 선주교육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었다”며 “교육은 교장의 주도만으로 학부모의 바람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이 모두 즐겁게 참여할 때 좋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도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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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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