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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라 정상 아버지의 고향 '환영합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아버지의 고향 위남시 시장 일행 구미방문
ⓒ 경북문화신문

중국 섬서성 위남시 시정핑 시장 일행이 16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남유진 시장은 17일 오후 2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위남시장 일행을 맞이하고 양도시간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시정핑 위남시장은 구미시장과의 면담에서 “위남시는 농업이 발전된 도시로 중국의 식량과 목화 생산기지이고, 《사기(史記)》를 쓴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史馬遷)의 고향으로 6명의 황제, 80여명의 재상, 300여명의 장군을 배출한 인재의 고향이며, 중국 5岳 중 서악 華山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하고“앞으로 위남시의 산업발전에 있어 구미시를 벤치마킹하고 농업과 문화분야에서 상호 교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유진 시장은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 위남시와 구미시가 상호왕래와 교류협력을 통해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점진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구미시는 현재 중국 호남(湖南)성 장사(長沙)시, 요녕(遼寧)성 심양(沈陽)시, 사천(四川)성 광안(廣安)시와 자매 또는 우호결연을 맺고 다방면에서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장사시는 모택동의 정치적 고향이라 할 수 있고, 광안시는 중국 개혁개방의 총 설계자이자 오늘의 중국을 G2 반열에 오르게 한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등소평의 고향도시이다.

위남시는 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버지 시중쉰(習仲勳)의 고향도시로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고향도시인 구미시와 친선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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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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