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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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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황태주)은 17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주5일수업제 업무 담당자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주5일수업제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의 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학교에서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온 토요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사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주5일수업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에 주5일수업제 TF팀을 조직, 학교별로 여건과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도록 안내한 결과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살리는 문화예술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5일수업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황태주 교육장은 “주5일수업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창의성・인성 함양 등 건전한 주말 여가 문화를 조성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