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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구미공단 청신호 전망, 수출 360억불 초과달성 확실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9일
구미상공회의소 2014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 내 8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4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97’로 전분기 전망치(83)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2013년 4/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67’로 나타나 당초 지난 8월에 조사한 4/4분기 전망치(83)보다 16포인트 낮아 기대만큼 경기회복국면으로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부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2014년 1/4분기 중에는 체감경기 대외여건 호전(105), 체감경기 대내여건 악화(99), 매출액 증가(107), 매출액대외여건 호조(112), 매출액대내여건 불변(100), 영업이익 감소(98), 생산량증가(109), 설비투자증가(110) 등으로 나타나 2013년 4/4분기 실적추정치에 비해 전반적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2013년 4/4분기에는 설비투자(108) 항목을 제외하고 체감경기(67), 매출액(80), 영업이익(69), 생산량(82) 등 전 항목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업종별 경기전망은 2013년 4/4분기 중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70, 기계금속 79, 섬유화학 60, 기타 54로 집계되었고, 2014년 1/4분기 전망치는 전기전자 100, 기계금속 114, 섬유화학 84, 기타 77로 나타나 전분기에 비해 모든 업종에서 지수가 상승했고, 특히 기계금속 업종에서 호전 기대심리가 두드러졌다.

또 기업규모별 경기전망은 2013년 4/4분기 실적추정치는 대기업 73, 중소기업 66으로 모두 기준치보다 낮았고,2014년 1/4분기 전망치는 대기업 80, 중소기업 100으로 중소기업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한편, 2013년 대비 2014년 전망은 101을 기록해 낙관적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났고, 특히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107),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129)에서 경기회복 심리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항목별로는 대외여건(105), 매출액(109), 생산량(116), 설비투자(111) 등에서 기준치를 웃돌았다.

김진회 조사부장은 “ 올해 구미공단 수출은 360억불을 초과달성할 전망이고, 고용인원은 9만 4천명을 돌파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여전히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 내년에는 글로벌 경제의 점진적 회복과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개최로 경제전반의 훈풍이 예상돼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 화평법, 화관법 등의 규제강화와 근로시간 단축 법안 등을 놓고 경제계에서는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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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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