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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추가 요금 분쟁 없앤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0일
권익위, “세부요금 표시해 시술전 제공, 세부 위생기준도 마련” 권고
ⓒ 경북문화신문

미용요금을 영업장 내․외부에 부착하도록 돼 있는 현재의 최종지불가격 게재(부착)제도가 미용서비스를 받은 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가격과 달라서 생기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추가요금(모발 길이․상태, 서비스제공자, 사용 제품 등에 따라 추가되는 요금)과 세부품목별 가격(예: 일반펌, 열펌, 매직펌 등 펌의 종류별로 다른 가격) 등을 구체적으로 표시하도록 보완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또 최종 결제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소비자가 선택한 서비스의 상세 내역과 가격이 기재된 상세 주문내역서(계산서)를 미용서비스 전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전기면도기와 가위, 빗 등 미용기구에 대한 세부 위생(소독)관리 기준과 미용실 실내공기 질에 대한 관리기준 등을 마련하는 개선도 같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미용 요금과 관련해 미용실과 고객간 분쟁 등으로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접수된 민원 사례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미용업소 이용 국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마련하여 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미용 가격 및 위생에 관한 실제 민원 사례>

* 지난 3월, 민원인 A는 동네 미용실 옥외에 ‘세팅펌 15만원, 염색 5만원, 클리닉 5만원’으로 표시된 가격을 보고 머리를 하였다가 미용사로부터 총 52만원을 결제하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음

* 민원인 B는 지난 1월 미용실에서 커트 도중 이발기에 상처를 입어 피가 났는데, 미용사가 이를 알면서도 다른 손님들에게 동일 이발기를 소독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미용실에서 오염 미용기구를 통해 병이 전염될까 불안한 마음이 들었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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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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