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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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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 안동향우회(회장 김종걸) 송년의 밤 행사가 20일 크리스탈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학봉 국회의원, 박태환 교육위원,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공동대표, 김석호 새마을연구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김종걸 회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안상호 매일신문본부장, 박순갑 본지 대표이사 등 향우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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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걸 회장 |
김종걸 회장은 인사말에서 “계사년의 끝자락에 와 있는 시점에서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2014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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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
안동 길안이 고향이라는 권오덕 경찰서장은 “40여년 객지 생활하는 동안 안동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잊은 적이 없다”며 “동기와 선후배들을 만나니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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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국회의원 |
심학봉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언론사, 교육계 등 각 분야에 구미를 움직이는 안동인이 많다”며 “첫 직장이 안동으로 안동과 인연이 깊다”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이어 “정신문화의 수도, 경북북부지역의 중심도시, 도청이전의 기회의 도시로 안동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며 “희망을 안고 갑오년을 맞이하길”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