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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사망사병에게 초기에 두통약 처방,군부대 지휘관 의료조치 미흡 책임 물어 경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3일
인권위, 국방부에는 군의관의 신속한 대면진료 체계 마련 권고
ⓒ 경북문화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군복무 중 뇌종양이 발병했는데도 적절한 의료조치를 받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는 진정사건과 관련 군부대 내의 적절한 의료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육군 모 군단장과 모 사단장에게 사건 당시 피해자의 지휘관들을 경고와 주의조치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러 국방부 장관에게 군대 내 환자 발생 시 군의관의 신속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각각 권고했다.

시민단체인 군 인권센터는 “군복무 중 혹한기 훈련 직후 두통이 심하여 외부진료를 요청하였음에도 부대장 등이 이를 거부하고 타 부대에 경계근무 파견을 보내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결국 사망했다”며 2013년 6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부대장 등은 피해자가 두통 증세를 호소한 직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고, 의무대․군병원 및 민간병원에서의 진료를 받도록 조치했으며, 피해자 가족의 요청에 따라 사전에 계획된 휴가를 앞당겨 보내주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뇌수막염 의심 진단 받고도 타 부대 경계근무 파견 보내

피해자 소속 소대장은 피해자가 2013년 1월 14, 처음으로 증상을 호소한 날로부터 1월 23일 국군 모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전까지 며칠 간 그 증상이 나아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소대장은 피해자가 부대 군의관으로부터 야간시간에 유선으로 2회 진료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 대면진료를 받도록 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또 피해자 소속 중대장도 피해자가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한 날부터 며칠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군의관에게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증상이 시작된 지 8일 후에야 피해자의 상태를 대대장에게 보고했다.

 

특히 중대장은 피해자가 2013년 1월 19일, 민간병원에서 상태가 지속되면 뇌수막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은데도 다음 날 타 부대에 경계근무 파견을 보냈고, 이에 앞서 1월 17일에는 며칠 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피해자에 대해 청소작업을 지시하는가 하면, 1월 26일 피해자가 뇌종양진단을 받은 이후에야 피해자에 대한 면담 및 관찰일지를 일괄작성 하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사 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진료체계 개선 권고

피해자의 소속부대 대대장은 소대장과 중대장으로부터 피해자에 대한 증상을 보고받은 다음날인 1월 23일 국군 모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했고, 이후 민간병원 진료를 위해 피해자가 일찍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했다.

국가인권위는 그러나 대대장이 피해자의 의료조치 미흡과 관련 소대장과 중대장에 대한 관리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가인권위는 피해자의 지휘관들이 부대 내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서 헌법 제10조가 보장하는 피해자의 건강권과 의료접근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소속 지휘관들에게 경고‧ 주의조치와 함께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국가인권위는 또 피해자가 애초 군대 내에서 진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뇌종양인지 여부를 진단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환자의 진료방법에 대한 고도의 의학적인 전문영역에 속하는 것이어서 주의의무 위반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번 사건이 군부대 내 진료 소홀로 인한 중대사고인 점에 비춰 향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 장관에게 군대 내 환자 발생 시 군의관의 신속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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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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