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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구미시 읍면동 지역뉴스>>공단2동-바르게살기 공단2동위원회 송년의 밤, 선주원남동-계명유치원 성품전달, 산동면-(주)제일윈텍 성금전달, 상모사곡동-상모교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진미동-송년의 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공단2동위원회(위원장 이정욱)는 23일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 김정곤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동안 활동을 마무리하고 되새겨보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정욱 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며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했던 일들을 생각하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진실되고, 화합할 수 있는 바르게살기운동공단2동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김점수 공단2동장은 “일년동안 동행정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해주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올해도 명품 공단2동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내년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구미시 선주원남동 소재 계명유치원(원장 김미숙)은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한 겨울을 나기 위해 사랑의 쌀 20kg 20포(100만원 상당)를 선주원남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계명유치원은 6년째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이 쌀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알뜰장터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직접 마련한 것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기부문화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한주 선주원남동장은 “이번 사랑의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연말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나눔을 실천해 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산동면 신당리에 소재한 (주)제일윈텍(대표 박영서) 직원들은 24일 산동면사무소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대로 추천받은 2세대를 찾아가 직접 연탄 400장을 전달․지원했다.

또 산동면에 지역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주)제일윈텍은 2001년 법인설립된 회사로 구미시 산동면에 본사를 두고 천안공장을 운영,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정밀세정, 용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써 임직원 200여명을 둔 내실있는 사업체로 일본기술력을 제휴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3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 및 성품을 지원한 바 있다.

방성봉 산동면장은 “이처럼 따뜻한 마음과 활발한 후원 덕분에 경제적․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취약세대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상모교회(목사 김승동)는 23일 상모사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상모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를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곽인태 상모사곡 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소외계층을 위한 상모교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관심과 온정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사랑나눔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미동(동장 류하태)은 23일 웨딩프라임캐슬에서 진미동 각 자생단체장들이 후원하고 동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장영석 도의원, 김태근 시의원, 윤영철 시의원, 김수민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한 해 동안 동 발전을 위해 적극 활동한 각 단체 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 지역인재육성 및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각 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찬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류하태 동장은 “한 해 동안 동 행정에 적극 협조를 해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진미동 각 단체들이 지역발전에 한마음으로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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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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