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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관용 경북도지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0일
나라의 부강은 지방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방부자향(邦富自鄕)의 신념으로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꿈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성공 개최, 5조1천억원 투자유치, 대외수출 3년 연속 500억불․무역흑자 360억불 달성, 사통팔달 광역 SOC망 구축, 새마을세계화, 경북정체성 확립 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 여러분께서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경북발전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4년은 경상도가 개도 70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경북의 자존과 미래를 확인받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맞춤형 복지에 주력하여 도민이 희망을 갖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경북백년대계인 도청이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동해안 바다시대를 열겠습니다. 전통문화의 활용과 산업화로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기존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창조산업을 견인해 가겠습니다. 특히 정부출범 2년차를 맞아 대선공약의 국가시책화에 주력하면서 권역별 균형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오늘 우리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 이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인의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한 번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나라의 부강은 지방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방부자향(邦富自鄕)의 신념으로 갑오년 한해를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올 한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4. 1. 1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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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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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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