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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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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대형재난 절대방지를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인원 926명(소방공무원 219명, 의무소방원 등 17명, 의용소방대원 690명)과 장비 51대(펌프15, 물탱크4, 고가․굴절사다리2, 구조·구급10, 기타20) 등이 동원된다.
연말연시 기간동안 들뜬 사회분위기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 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014 타종행사장에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으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들뜬 분위기 속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