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시장 성백영)가 12월 UN ISDR*(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사무국)에서 주관하는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UN ISDR(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사무국/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 구온난화 등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재해가 빈발해 짐에 따라 국제협력과 공동대응을 위해 UN 사무국 내 설립됐다.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는 도시 스스로 재해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목적으로 유엔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UN ISDR)이 전 세계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일본 5개, 중국 7개 도시를 비롯한 97개국 1,600여 도시가 캠페인에 가입했고 경북도내에서는 시 단위 유일하게 상주시가 가입 승인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도시는 UN으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재해경감 기법과 매뉴얼을 지원받는 동시에 UN ISDR이 제시하는 10가지 필수이행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UN ISDR 캠페인의 핵심사항인 재해위험 감소, 재해경감 교육 및 훈련, 기반시설 보호개선, 환경 및 생태계 보호 등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10개 항목에 대해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