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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동학교당 유물 국가지정기록물 지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이 12월 30일 상주 동학교당 유물을 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고시했다.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국가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민간기록물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해 보존·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유진오의 제헌 헌법초고를 비롯해 이승만대통령 기록물,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 등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돼 있다.

 

이번에 지정된 동학교당 유물은 동경대전을 비롯한 289종 1,425점의 동학 경전 발간물과 목판 등으로서 당시의 인쇄술과 방법, 시대정황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 유물은 청림선생 김주희가 1915년부터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에 동학교당을 건립한 후 포교와 교세 부흥을 위해 경전의 발간과 보급 활동을 하면서 생성된 유물이다. 상주의 동학 교세는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안동 등 경북 북부지방의 대부분이었으며, 교당은 현존 유일한 문화재 유적으로서 1999년 12월 30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20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물은 1995년 3월 31일 민속자료 제111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되면 유물의 정리, 전산화, 보존용품 등 보존․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산화로 인해 상주의 동학 연구와 대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동학유물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국립동학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동학 관련 문화재활용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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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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