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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심학봉 국회의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1일
위기 속에서 해답을,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았다
ⓒ 경북문화신문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갑오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청마의 기상을 받아 우리 구미지역경제가 힘차게 도약하고, 시민 여러분 삶 속에 복된 희망이 더욱 커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13년을 돌이켜보면,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각종 사건과 사고, 여전히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 뿐 아니라, 여러 정치적 상황들로 여러분께 부담과 아픔을 안겨드린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더욱이 저는 지난 1년간을 보다 겸허한 자세로 반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42만 구미시민은 기쁨도, 괴로움도 모두 함께 겪어 내며, 위기 속에서 해답을,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았다고 자부합니다.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방지를 위한 구미합동방재센터 전국 최초 개소, 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일반도로 시범운행 시작 등 지난 40여 년간 쌓아왔던 ‘명품 국가산업도시’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우리의 피땀으로 쌓아온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구미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함께 해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저 또한 우리 구미를 교육․문화․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지식도시, 꿈과 희망, 미래가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구미1공단이 살아야 구미가 산다”는 신념과 철학 하에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지난 3월 「노후 산업단지 구조첨단화 특별법」 대표발의에 이어 1공단이 지역의 창조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혁신단지 지정, 박근혜대통령 경북 제1공약인 ICT융복합 콤플렉스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구미발전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구미의 경제성장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나눔․봉사․배려의 새시대 정신을 담은 ‘제2의 새마을운동’의 성공을 위해 구미를 국민대통합의 중추도시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묵은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픈 기억, 힘들었던 순간은 귀한 경험으로 남기고, 희망찬 한 해 맞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 새해아침

여러분의 국회의원 심 학 봉 드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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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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