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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의 합의로 정치적 기회의 해, 놓치지 않아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31일
신년사>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발행인· 대표이사
ⓒ 경북문화신문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 여러분!

친화와 지혜, 그리고 역동을 상징하는 청 말띠 해 태양이 갑오년 새벽을 훤히 밝혔습니다. 이처럼 왕성한 태양의 기운이 여러분 가정과 사업 속에 크게 승화되기를 기원합니다.

갑오년과 함께 창간 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경북문화신문·경북 타임즈는 ‘정도지향’과 ‘공익우선’이라는 창간 당시의 초심을 단 한 순간도 망각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 날까지의 크고 작은 성과에 주목하는 자위에 앞서 지역의 미래와 명운을 함께 하겠다는 더 새로운 각오를 다지려고 합니다.

이 같은 사명감으로 각종 정치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연 되 온 반목과 갈등을 수습하는 노력은 물론 우리 사회의 제 집단 간 갈등, 집단과 조직의 내부 간 반목 등 시민사회의 안녕과 화목을 해치는 사안을 수습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바로 지역 발전의 장기 전략을 지원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역발전의 장기 전략에서 볼 때 과거 정부의 일관된 수도권 우위 편파 정책으로 말미암아 낙후일로를 피할 수 없게 된, 구미를 비롯한 도내 23개 시 군이 정치, 행정, 경제, 문화 등 제 분야에서 공동체 허브의 새 틀을 짜고, 재도약을 이끌어 내는 일이 바로 우리 모두에게 안겨진 갑오년의 염원임과 동시에 과제일 것 입니다. 이러한 중장기 전략에서 볼 때 우리 경북은 IT분야를 비롯한 태양광, 첨단 의료기기 등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의 유치 육성과 더불어 굴 둑 없는 산업으로 지칭되는 문화, 체육, 관광 산업의 계승 발전을 통해 또 다른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이 이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지역 중심의 중앙 정치권과 지역 정치권, 그리고 시민사회가 합심하는 가운데 줄기찬 노력이 기울여 져야만 가능 할 것입니다. 또 이 같은 염원을 실기하지 않고, 훌륭하게 잘 추진하기 위해 서 가장 중요한 요건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역 중심의 정치력 수준을 높이는 노력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처럼 중요한 정치력의 수준과 능력을 높이는 일 또한 우리 시민사회의 몫입니다.

우리의 손으로, 그것도 고뇌에 고뇌를 거친 표심으로 총선과 지방선거와 대선에 임했고, 또 그 결과에 따라 선출된 대표들이라는 점에 미뤄 볼 때 우리는 지역발전을 위하는 방향에서 우리의 대표들을 후회 없이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만 합니다. 이른바 표심을 모아줬을 뿐 아니라 우리가 낸 세금으로 값비싼 정치비용을 지불한다는 의미에서 볼 때 투자에 밑 가는 속는 장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지요. 물론 지역 중심의 정치권이 많은 일들을 잘 추진하게 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가 합심해서 응원을 보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정치는 물론 경제 사회적인 환경이 조석지변의 생물과도 같이 변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는 갑오년 한 해를 실기하지 않고, 기회의 원년으로 삼아 큰 발전을 이뤄내야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인인 경북문화신문도 이 같은 시민사회의 염원을 이루는 일에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계사년 한 해가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일에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새해를 맞이하는 소회는 그저 단순한 새해의 의미가 아니라,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보내주신 각별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는 정중한 세배에 그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저기 멀리, 동해의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일출의 기운이 여러분의 갑오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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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
지역 정치인에 쓴소리 많이좀 해주세요 물론 잘한부분은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감시자의 역할에 충실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유권자의 말은 4년에 한번밖에  들어주지 않는것같은 느낌 이 자꾸 들어가네요
01/02 23:21   삭제
장상호
지역이 안고 있는 중요한 사업에 대해 여론조사도 하세요. 
시민이 관심이 큰 일들요
01/02 21:10   삭제
이민수
계사년도 경북문화인문의 해가 되시길 바라요. 
우렁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01/02 21:05   삭제
정원호임다
계사년에도 문화신문의 멋진 화이팅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올해 늦가을 경북문화신문어린이 예술제가 참 훌륭했어요. 
어린이 영어 말하기와 문예 재능을 일께워 주는 좋은 기회였어요. 
계속 발전 시켜 주세요.
12/31 22:21   삭제
한성민
한랄을 더하는 문화신문의 압날에번영이이어지소서.♡
12/31 19: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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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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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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