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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분야 평가 구미시 경북 최우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1일
배움으로 하나 되는 세계속의 명품 교육도시 구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초로 시행한 평생교육분야 평가에서 구미시가 당당히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배움으로 하나 되는 세계속의 명품 교육도시 구미〃 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한 구미시 평생교육사업이 42만 구미시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낸 쾌거로 경북 자치단체 중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선 것이다.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시행한 평생교육 분야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의 비전과 계획, 추진 체제 및 기본 인프라, 추진사업, 지역의 의지와 성과 및 가치 창출, 차별화된 평생교육 수범사례 등 5개 영역 21개 항목이다.

구미시는 전국 지자체 중 단일기관으로 최대 규모인 평생교육원에서 경북 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구성 운영, 전문자격증 과정 운영과 평생학습 지도자 배출, 학위취득 기회제공을 위한 학점 은행제 과정, 우수 학습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정부 3.0 정책에 발맞춘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교육,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2007년 전국 최초로 평생교육 추진 전담조직인 국단위 평생교육원 설치 운영, 평생학습 조례 제정, 평생교육 정보인프라 홈페이지 구축, 평생학습도시 교육환경 기반구축, 수요자 중심의 강좌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 등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 및 기관장의 관심도와 의지 부분에서 월등한 성과를 나타냈다.

구미시는 매년 300여개 프로그램에 약 2만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기과정, 여성과 어르신 대학(원)과정, 대학 위탁 전문자격과정, 유명강사 초청 특강 야은아카데미 등 운영으로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켜왔다.

특히 전문기술 과정인 조리기능사, 커피바리스타, 펀 리더십, 상담심리사, 미술상담사 등 총 16개 과목에서 875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시민들의 재취업 및 창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일과 배움이 공존하는 평생교육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총 3기에 걸쳐 93명을 양성하여 구미시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했고, 언제·어디서나·누구나 평생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곳곳에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에 노래교실, 요가 등 50여개 강좌 운영과 주5일제 수업제 실시에 발맞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베이커리 교실과 시계 만들기 공예교실 등 주말 가족어울림체험교실운영은 구미시가 타 지자체에 앞서 시행한 시책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 9월, 경북지역 23개 시·군 및 평생교육 기관·단체 등 150여 기관이 참여한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지역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최초로 시행한 평생교육 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계기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와 사업 추진에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경상북도 최고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우수는 포항시, 우수는 안동시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30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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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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