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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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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상공회소 회장의 자서전 <대한민국을 바꾸다>(부제 “구미를 바꾸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1월 17일 오후 3시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
1952년 생으로 해평 출신의 구미 토박이인 김용창 회장은 ㈜유신산업, ㈜신창메디칼, ㈜SC모터스, ㈜신창모터스의 대표이사로서 2009년도부터는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해 왔다.
김용창 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을 공유하고, 공유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은 것들이 존재했다”며 “나는 이 사회가 사람이 살 수 있고, 사람이 살고 싶으며, 사람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더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나라를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나의 작은 소망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고 자서전 출간 이유를 밝혔다.
자전적 에세이 <대한민국을 바꾸다>는 구미시와 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해 고민한 김용창 회장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일반적인 자서전과 다르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주제별로 나누어 김용창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단순한 생각을 넘어 김용창 회장이 직접 겪어 온 일화를 바탕에 두고 있어 김용창 회장의 가치관과 철학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바꾸다>는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인생 제1막 1장>에서는 인간 김용창의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어린 시절 고향 구미에 대한 추억과 부모님에게 영향을 받은 김용창 회장의 인생철학이 담겨 있다.
2부 <내 자식들에게>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아버지 김용창으로서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3부 <대한민국을 바꾸자!>에서는 대한민국이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 변화하고 실천해야 할 일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언하고 있다.
4부 <구미도 바꾸자!>는 구미 토박이이자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바라본 구미의 지역 현안에 대한 김용창 회장의 날카로운 시선을 살펴볼 수 있다. 맡은 일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으로 구미시 일이라면 앞장서서 행동으로 옮긴 김용창 회장의 구미 사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이다.
5부 <이런 나라 만듭시다!>에는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갈등과 분열이 종식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울려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6부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고 이끌어 준 여러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했다. 정신적 지주인 아버지를 비롯하여 학창시절에서부터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되기까지 곁에서 힘이 되어 준 많은 이들에 대한 감사함과 그리움을 담았다.
김용창 회장의 이번 북콘서트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책에 쓰인 이야기 외에도 김용창 회장의 입을 통해 삶의 진솔한 이야기와 사회 문제에 대한 생각을 생생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