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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가공무원 4,160명 공개채용 선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2일
안행부 주관 국가공무원 5‧7‧9급 공채선발계획 공고
ⓒ 경북문화신문

안전행정부가 2014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2014년 1월 1일 공고했다.

내년도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총 4천160명이며, 직급별로는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천명이다.

2014년도 안전행정부 주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규모(4,160명)는 2013년(3,748명)보다 412명 증가한 것으로 ‘08년 4천868명을 선발한 이후 최대규모이다.

이는 최근 육아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육아휴직의 경우 ‘11년에 대상이 확대(6세이하→8세이하)되면서 육아휴직 이용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5급 공채의 경우 각 부처의 우수인재 확보 요구로 일반행정 142명(‘13년 120명), 재경 81명(’13년 75명), 교육 8명(’13년 3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며 특히, ‘13년도에 선발인원이 없었던 보호직(2명)과 해양수산직(2명)도 선발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로 배치되는 5급 지역구분모집의 경우, 지방의 인적역량 강화와 중앙‧지방간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인재풀 확보차원에서 지자체의 충원수요가 늘어 금년대비 15명이 증가한 50명(’13년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지역외교‧외교전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

특히, 2012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제도 도입 당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정예외교관 양성을 위해 영어‧외국어 기준점수를 기존 외무 5등급 공채시험보다 상향조정하였으며, 이 강화된 기준이 2014년 시험부터 적용되므로 응시자들은 이에 유의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7‧9급 공채의 경우 육아휴직,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이 많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등 일선 기관을 중심으로 충원수요가 급증하면서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7‧9급 공채에 있어 정부는 특히,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에 비해 장애인(7‧9급), 저소득층(9급) 구분모집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장애인은 7․9급 225명(‘13년 186명, 6.5%)을 선발예정이며, 이는 법정 의무고용비율인 3%를 상회하는 6.5%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저소득층은 9급 80명(‘13년 62명, 2.3%)을 선발예정이며, 이는 9급 채용인원의 2.7%(법정 의무비율 1%)에 해당되는 것으로 공직 대표성 제고 및 사회통합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다.

한편, 2014년부터 면접시험 및 최종합격자 결정방식 등 공채시험 제도와 운영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기존 면접시험으로만 당락을 결정하던 방식에서 면접결과에 따라 응시자를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하고, 우수등급은 합격, 미흡등급은 불합격, 보통등급은 선발예정인원에 달할 때까지 필기시험성적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임용포기자가 있어도 불합격자 중 추가합격이 불가능했으나 내년부터 임용포기자 발생시 면접불합격 대상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면접에서 ‘보통’등급을 받았으나 선발예정인원에 들지 못한 사람) 중에서 추가로 합격자 결정도 가능해졌다.

또 2014년부터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 가채점 성적을 사전 공개해 응시자가 이를 확인하고 본인의 가채점 결과와 상이할 경우 이의신청이 가능해진다.

가장 먼저 실시되는 5급 공채시험과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의 경우 1월 14일(화)부터 1월 17일(금)까지 4일간 원서접수 후 3월 8일(토) 1차 시험을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결원이 많은 세무9급의 조기충원을 위해 세무9급의 경우 1차시험은 9급공채와 같은 4월 19일(토)에 실시하나, 면접시험은 다른 9급공채보다 앞당겨 6월 21일(토)에 시행된다.

 

붙임1

안전행정부 주관 공채 선발인원 변화 추이(’08~’14)

구 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합 계

4,868

3,291

2,527

2,347

3,110

3,748

4,160

5급

행정

204

210

223

225

229

235

261

기술

61

55

62

62

68

74

80

외무

35

40

35

30

32

36

(후보자 45)

39

지역

39

42

42

40

40

35

50

7급

행정

1,013

457

344

324

401

465

560

기술

129

123

87

97

120

130

148

외무

30

20

15

40

40

35

22

9급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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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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