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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대규모 도심 생태학습공원으로, 각산을 능소화 꽃마을로,문화로를 조화(造花) 거리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3일
구미경실련-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❽<끝>원평 1․2동, 선주원남동>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은 지난 2010년부터 풀뿌리 시민운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을 기획했다.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은 시민운동의 정체성에 걸맞는 저예산을 기본으로 주민 편의 시설 확충과 주민 밀착형 복지 기반 확충 중심의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의 대안으로 발굴해 구미시에 제안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구미경실련은 그동안 ❶선산읍 ❷도량동 ❸인동동․진미동 ❹고아읍․지산동 ❺무을․옥성․도개․해평․산동․장천면, 양포동 ❻신평1․2동, 비산동, 공단1․2동, 광평동, 상모사곡동, 임오동❼송정동, 형곡 1·2동을 탐사했고, 3일에는 그 여덟 번째 마지막 순서로 원평 1․2동, 선주원남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을 발표했다.<편집자 주>

 

 

 

- ‘원평도시숲+푸르내공원(원평하수종말처리장)+구미천’을 연결, 10만㎡ 대규모 도심 <생태학습공원>으로 만들자

- “접근성 뛰어난 훌륭한 유아·초등생 교육 인프라로 각광 받을 것”

 

구미시는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의 도심단절·소음 완충용 원평시설녹지 12만887㎡(신평시설녹지 포함) 중 원평동 구간(길이 신평고속박스∼선산고속박스 2.2㎞, 평균 폭 21.6m, 면적 51,360㎡)을 도시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7억여 원을 들여 나무심기와 함께 체육시설, 조형물, 억새밭, 산책로, 자전거도로, 목교, 연못, 계류 등을 설치했다. 그러나 주거지와 떨어진 산업도로와 고속도로 사이의 도시숲은, 접근성 부족으로 인한 예산낭비라는 애초의 논란대로 지금도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원평도시숲(원평시설녹지)과 마주보며 고속도로와 붙어있는 반대편의 푸르내공원(원평하수종말처리장/34,374㎡)은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하수종말처리시설 전체를 지하화하고, 지상을 수변공원화하면서 만든 6코트 실내 배드민턴장(연간 2만8천여명 이용), 2면 풋살장(연간 1만8천여명 이용), 농구장, 잔디공원, 물 홍보관, 어린이체육시설, 수변공원, 익스트림파크(인라인스케이트·산악자전거 시설) 등 시설 대부분의 활용도가 높다. 물 홍보관의 경우 어린이집 중심의 유아 1,228명(2012년)이 이용했고, 어린이집들이 야외 학습장과 체육대회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푸르내공원과 붙어있는 구미천의 둔치(푸르내공원 방향)가 방치되고 있다. 이곳을 수변 학습(하천)·식물 학습(둑 비탈면에 야생화 학습장 조성)·체육활동(둔치 그라운드 골프장) 공간으로 개발하면 푸르내공원의 기능을 보강하면서 활용도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구미천 신평교∼지산교 간 고속도로 방향 둔치에 그라운드(파크) 골프장이 조성돼 있는데, 지산교∼원평하수종말처리장까지 연장해서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하고, 구미천과 둑 비탈면을 수변·식물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건강 100세 시대-생활체육 활성화’가 강조되는 시점에 걸맞은, 생활체육시설 확충 차원의 기존 그라운드 골프장 확장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그라운드 골프장은 평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의 체육학습용, 주말엔 가족 단위 체육시설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일본에서 1982년과 1984년에 각각 유래된 그라운드 골프(1만㎡ 이하, 잔디가 없어도 가능)와 파크 골프(1만8천㎡ 이상)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식 종목으로서, 환경문제 논란 없이 건전한 가족 단위 체육활동과 실버체육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 덩어리로 연결된 3곳을 활용도가 가장 높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진 푸르내공원을 중심으로, 푸르내공원과 붙어있는 구미천과 둔치를 수변·식물 학습·체육활동 공간으로 개발하고, 원평도시숲에 많은 종류의 나무를 추가로 심어 재미있는 나무의 이름과 생태계를 배우는 산림학습공원으로 보완해 서로 연결하면, 접근성이 뛰어난 10만㎡ 대규모 도심 <생태학습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무엇보다 푸르내공원의 기존 편의시설을 활용하기 때문에 ‘저예산 고효율 사업’으로서 제격이다. 금오지 둘레길(올레길)도 화장실을 안 짓고, 대주차장과 경북환경연수원 화장실을 활용하고 있다. 산림공작 체험실도 푸르내공원에 만들면 될 것이고, 원평도시숲 활용도 논란도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방안이다.

 

▶각산을 능소화 꽃마을로 만들자

 

능소화과에 속한 낙엽 활엽 덩굴나무인 능소화는 중국이 원산지이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양반집 마당에서만 심을 수 있었다고 해서 양반꽃이라고도 한다. 그런 연유 때문인지 원평동과 각산(선주원남동)의 단독주택 대문 옆에 심은 나무로는 목련보다 많을 정도로 우리지역 시민들도 능소화를 귀하게 여기는 것 같다. 우아한 자태의 주황색 꽃은 6월 말∼8월 말경에 피는데, 화려한 봄꽃이 지나간 빈자리를 채워주는 여름 꽃으로서 모자람이 없다. 단일 공간에 능소화를 많이 심은 곳은 구미고교 방음벽이다. 그렇지만 그 나무가 능소화인 것을 모르는 구미고 학생·졸업생들도 많다.

각산은 마을개선(‘능소화꽃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대문·담장에 능소화를 심기에 적합한 단독주택 지역인데다, 도립공원 금오산 입구 마을이면서 구미역 역후광장 마을이어서 홍보 효과도 높은 곳이다. 주택뿐만 아니라, 역후광장∼올림픽교 간 은행나무 가로수와 금오산 진입로 전주·가로등·신호등에 능소화를 묶어 심자. 상징적 효과가 큰 각산네거리 교통섬엔 능소화 그늘을 만들자. 각산 식당 ‘궁원’ 소나무엔 능소화가 입식돼 있는데 좋은 사례이다.

부천시는 10여년 전부터 전주와 가로등·신호등에 능소화를 입식(立植)해 ‘능소화 전주·능소화 가로등·능소화 신호등’으로 탈바꿈시켰는데, 도시미관을 해치는 전주·가로등·신호등 광고지 부착 문제도 동시에 해결했다고 한다. 시청 안에는 능소화 그늘 쉼터도 만들었는데, 시민들과 직원들로부터 인기라고 한다. 각산과 연결된 금오산 대주차장엔 대형 야간조명탑 4개가 있는데, 단풍나무 사이의 이질적인 대형 회색 철기둥에 능소화를 꼭 입식하자.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의 야간조명탑에도 능소화를 입식한 사례가 있다.

구미에서 능소화가 건물을 뽐낸 사례는 원평 1동 이상식산부인과이다. 구미시가 도시디자인에 녹색디자인을 적극 도입하는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문화로를 조화(造花) 거리로 만들자

 

구미경실련은 작년 8월 역세권 상인단체의 한 임원을 만나 “구미 중심상업지구인 문화로와 역세권 상점마다 가격 부담이 없는 조화를 매달면 상가 미관 개선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제안했고,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고, 개별 비용도 연 2만원 정도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확인했다.

이후 12월에는 도쿄 관광명소인 관음사(센소지) 앞, 인사동과 비슷한 전통상가 나카미세토오리 상점마다 모조 구슬 나뭇가지를 매단 사례를 통해 조화 게양의 긍정성을 재확인했다. 이 상가는 봄·여름엔 녹색 나뭇가지, 가을엔 단풍 나뭇가지, 겨울엔 구슬 나뭇가지 등 계절별로 변화를 주고 있다. 구미시가 상인단체와 자리를 만들어 논의해야 할 대목이다.

구미시는 작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14억원을 들여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랜 논의 끝에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전일 차 없는 거리’로 바뀌게 된다. 문화로 560m 바닥을 황토벽돌로 정비하고, 대형 홍보전광판·입구 상징조형물·바닥 LED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고 있다.

그런데, 조감도를 보면 바닥만 말갛고 나무 한 그루 없다. 그 이유는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차가 다닐 수 있도록 지그재그로 한쪽을 넓게 심으면 소방차 진입에 문제가 없다. 같은 사업인 대구 동성로처럼 튤립나무를 심어 상가의 매력을 높여야 한다.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보도엔 직사각형 철망 기둥을 설치하고, 그 안에 덩굴식물을 심어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녹색 디자인을 연출함으로써 콘크리트 도심 상가의 삭막함을 보완하고 있다.

 

중앙로와 역전로에 가로수가 한 그루도 없는 마당에 문화로도 나무 한 그루 없다면, 뙤약볕이 따가운 한여름의 문화로와 역세권 상가는 더욱 외면 받을 것이다. 역세권 상가와 문화로 출발지인 구미역 광장도 말갛다. 역후 광장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지만, 대구역이나 왜관역처럼 구미역전 광장에도 그늘 기능을 할 느티나무 같은 낙엽활엽 교목 몇 그루 정도는 심어야한다.

문화로는 그 어떤 디자인을 하더라도 전선선로 지중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선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데, 몇 년 전에 지중화 예산을 확보하고서도 기술적 문제 때문에 시행하지 못하고 그 대안으로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광고지 부착으로 지저분한 역세권 상가와 문화로 전주에 능소화를 입식해 ‘꽃 전주’로 바꾸면 한결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공공미술 작품을 지역별로 이동 전시, ‘공유’하자

봉곡네거리 교통섬엔 ‘People’(1,899만원)이란 제목의 다채로운(colorful) 스틸 우레탄 도장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돼 있다. 지역 조각가 박동춘 씨의 작품인데,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시민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미래가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가려는 진취적 이상과 젊고 패기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조형적으로 표현함”이란 작품 해설이 있으며, 2012년 5월에 설치했다. 이질적이었던 같은 작가의 지산삼거리 대리석 작품과 달리 반응이 좋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이동이 가능한 조형예술 작품들을 1년 단위로 권역별, 읍·면·동별로 이동 전시함으로써 공공미술의 취지에 맞게 전 시민이 ‘공유’하도록 하자. 이처럼 이동전시를 하면 문화소외 지역인 면 지역까지 공공미술 작품이 들어갈 수 있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면 지역 공공미술 작품 전시는 거의 불가능하다. 연차별로 공공미술 작품을 늘리면, 회전 주기가 빨라지면서 공공미술이 주는 문화도시 이미지 효과도 배가될 것이다.

 

 

 

공공미술의 세계적 걸작의 하나인 조나단 보롭스키의 ‘망치질하는 사람(Hammering Man)’이 2002년 흥국생명 빌딩 앞에 설치되면서 서울 광화문 신문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사례처럼, 세계적이지는 않지만 지방중소도시 나름대로 지역특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의 보편적인 정서에 친화적인 공공미술의 확대를 통한 지역 상징성 강화 정책은, 도시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 많은 예산은 못하더라도 ‘공공미술 기금’을 매년 만들도록 해야 한다.

▶◇ ‘바르게쉼터’ 무료급식 자원봉사인력 불안정, 단체 간 연대 주선 필요

 

 

‘바르게쉼터’는 원평 2동 중앙시장 입구에서 매주 수요일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17평 좁은 공간임에도 월 평균 22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붐빈다. 도심공동화로 원평 1·2동이 낙후지역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독지가인 이종만(55) ‘바르게쉼터 나눔봉사단’ 회장이 비용을 충당하고, 전날 미리 준비해야하는 기본반찬 조리는 부인이 담당하고, 배식과 설거지는 단원 중 임원들의 고정 봉사와 외부단체 임시 봉사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제는 일회성 외부단체 임시 봉사 인력이 들쑥날쑥 불안정해 배식 전날이면 애를 태운다는 점이다. 사진 찍으려고 찾는 일회성 단체보다, 사회적 책임감이 강한 복지단체가 연대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 주선해야 봉사인력 불안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가슴 절단’ 수난 아파트단지 교목, 건축심의위에서 점검해야

 

 

신규 아파트가 많은 봉곡동 뿐만 아니라 구미 대부분의 아파트단지에서 큰키나무(교목, 8m이상)들이 ‘가슴 절단’의 수난을 겪고 있다. 특히 아파트 측면에 심은 교목들이 어김없이 ‘가슴 절단’의 수난을 겪고 있는데, 가지치기를 한 나무는 울퉁불퉁한 나무 전주처럼 흉한 모습이다.

 

아파트 측면과 불과 50㎝ 간격만 둔 채 단풍나무와 목련을 심고, 심지어 길이 35m 이상 자라는 메타세쿼이아나 길이 50m까지 자라는 히말라야시더를 심었기 때문이다. 나무가 클수록 수관 폭(나뭇가지 폭)이 넓어지면서 50㎝ 간격으로는 곧게 자라지 못해 아파트 측면 반대편으로 기울 수밖에 없고, 기형적 성장을 막기 위해 가지와 가슴부위를 절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아파트 조경을 허가한 구미시건축심의위원회와 준공검사를 통과시킨 구미시를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구미시건축심의위원회에서 의무 점검 사항으로 정해서, 더 이상의 반환경적인 예산낭비 행정을 중지시켜야한다.

 

 

 

 

 

▶ 시민 피해 방치하는 철도 박스, 깡통종이라도 달아야

 

 

원평 2동 주민센터에서 선주원남동 사이에 작은 경부선 철도 박스가 있는데, 이용자가 많은 만큼 사고도 많다. 작은 원형 모양의 통과 높이 1.7m 제한 표시판이 붙어 있지만, 초행자는 모르고 진입할 수 있다.

 

 

어린이집 승합차가 무심코 진입할 경우, 위에 부착한 경고등이 망가져 20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는다. 박스 천장의 무수히 긁힌 자국이 시민들의 피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철도 박스 직전에 깡통종을 달면 간단하게 예방할 수 있는 일을, 시민들의 피해를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방치하고 있다. 송정동 시민운동장에서 광평동을 연결하는 철도 박스도 마찬가지이다.

 

▶ 대성지 석산 흉물에 등나무를 심자

 

 

 

도로변 절개지 구간 녹화에 사용한 녹생토 시공의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떨어져 나가는 부작용이 있었고, 그 대안으로 등나무를 심는 자연친화적인 절개지 복원 공법으로 바뀌면서 고속도로 절개지의 등나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3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구미지역 난개발의 상징인 선기동 대성지 입구 석산 흉물에 등나무를 심자고 제안했다.

▶ 금오천 수목 정비, 남통공원 추가 식재, 원평 1동 비상급수대 설치

 

 

도립공원 금오산 입구 금오천은 벚나무로 유명한 곳인데, 금오천 초입인 제2금오교~도립도서관 사이엔 전나무 16그루, 가이즈카 향나무 12그루, 측백나무, 모과나무, 목련, 섬잣나무, 무궁화 등이 마구 섞여 식재돼 벚나무 통일성을 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가 일본 원산지인 가이즈카 향나무의 기세에 눌려 잘 보이지도 않는 지경이다. 높이 40m까지 자라는 전나무와 20m까지 자라는 벚나무와의 부조화를 그대로, 16그루나 방치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식하고, 벚나무로 통일성을 높이는 게 맞다.

 

 

 

 

남통공원은 나무가 부족해 겨울이면 썰렁하다. 형곡근린공원(시립중앙도서관)과 봉곡테마공원의 임상이 좋아진 것은, 전임 시장 때부터 구미경실련 등의 요구로 추가 식재를 꾸준히 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역에 설치된 비상급수대(수질검사한 지하수)가 원평 2동엔 아직까지 없어 주민들이 불만이다. 2011년 단수대란 이후 좋은 물을 먹으려는 주민들로부터 비상급수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수용해야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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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관문이자 얼굴인 구미역사앞같은곳은 대구의 동성로나 포항의  중앙로같은곳에가서 밴치마킹좀하세요 그리고 중앙시장과 금오산을 연계하면 관광지로서도 손색이 없을것같네요 환경정비좀합시다  구미시 관계자님들
01/03 14: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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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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