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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한국 농가의 새로운 효자 작물 “천마”

정광수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3일
정광수
ⓒ 경북문화신문

“천마”라고 하면 일반적 으로 “마”로 생각하는 경우가 지배적이 나 일반'마“와 ”천마“는 전혀 다른 분류의 식물이다.

일반“마”는 고구마과의 식물이고 “천마”는 난초과 식물로 분류되며 천마는 잎이 없어 동화 작용이 불가능하고 자체적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뿌리도 없다

다만,참나무 또는 뽕나무 버섯에 기생하여 땅속에서 자라다가 2년후 지상으로 꽃대가 올라오는것 으로 천마의 일생이 마감되고 천마의 주효 성분도 사라진다

따라서 땅속에서 성장 진행중일때 천마를 채취 하여야 함으로 자연산 천마 채취는 상당히 어렵다

특히 천마는 기온과 습도에 민감하여 성장의 조건이 충족 되어야 성장한다 기후 온난화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되는 요즘은 천마가 급격히 감소되어 국제기구 에서 천마를 멸종식물 2호로 분류 하고있다 또한 세계 각국 에서는 천마의 희소성을 감안하여 천마를 약제로 분류하고 식품으로 사용을 금지 하고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재배에 성공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식품으로 허가되어있다 최근에는 원산지 재배증명을 첨부하여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홍삼과 더불어 우리 농가의 효자 작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천마의 성분

천마의 일반적 성분으로 89.8%의 당질과 조단백질 6.2%로서 타 식물에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과 아리기닌,히스티단,아스파르트산,글루타민산등 아미노산 조성이 높고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 되어있다 그리고 칼륨,인,카륨,나트륨,마그네슘등 무기질 성분이 많아 인체의 생리조절에 유효하다

 

  

천마의 효능

천마의 성분이 밝혀 지면서 최근에는 각 대학과 병원이 연계하고 산업체와 정부투자 연구기관에서 식품화 개발이 한창이다

현재까지 발표 되고있는 천마의 효능을 요약해보면 뇌졸중,치매,중풍 간질병 예방과 항암 저해효능이 밝혀지고 혈행 개선과 인지능력 향상에 효능이 발견되면서 보다더 다양한 건강 보조식품이 개발및 출시 되고있다

 

고랭지 작물인 천마는 국내 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가 되고있다 국내 지역중에서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이 대표적 천마 재배지역 으로 분류된다 한때는 전국생산 대비 60% 이상을 차지했을 정도로 무주군 안성면의 천마 재배농가가 갈수록 증가 추세이다

필자는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 하고있는 무주군 약초 영농조합법인을 다녀왔다 30여년 동안 한약재와 건강식품을 제조업을 이끌어온 무주군 약초영농조합 법인 박용수 회장은 천마는 홍삼과 더불어 세계로 수출되는 한국의 대표적 건강식품 으로 자리 메김 할것을 확신 하고있다 미구,캐나다,베트남,미얀마 등지로 수출 하고있는 이기업은 최근에 전라북도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 에서 무주천마 학술 세미나를 주관 하는등 천마를 세계속에 홍보 하는데 열정적이다

천마의 가공및 판매 수출만이 소재 하고있는 안성면 천마 농가가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인식하고 천마재배 농민과 더불어 재배방법 연구와 천마의 효능개발을 위하여 자체 연구소를 14년째 운영 하고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6일 인도네시아 제약업체와 월50만불의 수출MOU를 체결 하였으며 베트남 역시 100만불을 계약 하는등 수출 신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무주군 약초영농조합 박용수 회장은 한국의 대표적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후원하였으며 현재는 구미시 형곡중학교 정신지체 장애임에도 복싱선수로 활도하고있는 김세윤 학생에게 인지능력의 효능이있는 천마를 2년간 무상후원 하고있다 천마를 꾸준히 복용 하고있는 김군은 지난해 9월 전국학생 복싱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달리기를 싫어하든 김세윤군은

10키로 마라톤 대회에서 10위로 입상 하는등 신체의 놀라운 변화에 김군의 부모 또한 감사 하고있다.

 

 



정광수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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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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