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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공단 재생 5천억 프로젝트 위한 첫 단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7일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혁신업단지 선정위원회 참석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과 심학봉 국회의원은 7일 중소기업협의회장, IT파크경영자협의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기업체,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서울본사)에서 열린 혁신산업단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해 구미 1공단 혁신단지 선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에 앞서 경북도와 구미시는 노후화된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를 첨단산업과 젊은 도시문화가 어우러진 젊은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창조․융합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혁신대상단지 사업 계획안을 작년 12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혁신대상단지’ 선정은 구조고도화 시범단지(4개)와 확산단지(5개) 등 총 9개 전국산업단지 중 2개단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혁신역량, 공간재편, 환경개선 등 3개 영역에 3년간 국비 2천억원, 민자를 포함한 지방비 1천억원 등 총 3천억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합동공모사업으로 선정결과는 1월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구미제1산업단지를 혁신대상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11월 21일 산업부 공모설명회 즉시 지방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 지역대학, 기업체, 경제단체를 포함하는 지역파트너쉽 기반의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첨단산업과 젊은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창조 융합의 혁신단지조성을 비전으로 ▲ 근로자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공단 ▲청년층이 찾아오는 공단 ▲창의․융합이 어우러지는 공단 조성을 목표로 공단전체 환경개선에 창의▪혁신 역량강화를 병행하는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대상단지로 선정되면 기존 구미산단의 첨단IT인프라 위에 ICT융복합 혁신역랑이 강화되고 공간 구조개편과 문화 환경개선이 함께 녹아들면서 혁신산업단지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아 향후 구미시민이 먹고 살아 갈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제1산업단지 혁신산업단지 조성 주요사업>

▲ 사업의 혁신역량 강화

• 미래 유망 산업 지원을 위한 K-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지원서비스가 집적된 융합 Complex 조성

• 금오테크노밸리 및 산학융합단지 역량강화

• 뿌리산업 특화단지 활성화 사업 추진

▲ 창조적 공간조성

• 도로선형 개선 및 공영주차장 확충

• 낙동강 수변 시민공원과의 연계방안 강구

• 산호대로 테마거리 조성

• 광평천 생태하천, 공단숲길 및 자전거 길 조성

▲ 젊은층이 선호하는 공단 환경개선

• 스포츠 문화 Complex 조성

• 간판 디자인 정비 및 야간 경관개선

• 담장 허물기 및 가로녹화

• 공단 곳곳에 쌈지공원 및 카페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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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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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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