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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산 번영의 실크로드가 열린다, 구포-생곡간 강변우회도로 예산 580억원 확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8일
총 예산 3천9백억원 중 확보 총 예산 21.5% 840억원, 교부세 19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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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이 2014년도 당초 예산을 통해 구포-생곡간 강변우회도로 예산 580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왕복4차, 연장 21.6키로미터, 폭 20미터, 사업비 3천9백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우회도로 공사는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2007년 기본 설계 용역에 2012년 사업비 96억원을 확보하면서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2013년 당초예산에 92억원과 5월 추경을 통해 7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강변우회도로 건설이 순항을 해 왔다.여기에다 이번에 580억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이로써 총 사업비 3천900억원 대비 21.5%인 840억원을 확보했다.

 

▶장기 사업, 중단기 사업으로 전환시켜

 

선산 번영의 실크로드로 평가되는 강변우회도로에 쏟은 김의원의 열정은 남 달랐다.

허주 김윤환 전 의원은 국회의원 당시 구미시의 발전축을 선산권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줄곧 펴 왔고, 이를 위해 구포 -생곡간 강변고속화 도로 프로젝트를 국가 사업에 포함시키는 골격을 세웠다.

하지만 김 윤환 전의원은 선산발전이라는 야심작에 종지부를 찍기 이전 정계를 떠나야 했다. 이러한 안타까움을 정치적 유산으로 물려받은 이가 바로 동생인 김태환 의원이었고, 정계 진입을 위한 17대 총선 당시인 2004년 김의원은 강변 고속화 도로 조기 건설을 총선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변 고속화도로에 대한 김의원의 집념은 감동적일 만큼 집요했다. 구미와 선산을 10분대로 단축시키는 대형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경우 선산지역은 상전벽해의 상황을 맞을 것이 명약관화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강변 고속화 도로는 선산지역에 번영을 실어다 나르는 실크로드에 다름 아니었다.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김태환 의원은 2005년, 학맥과 인맥을 총동원하고 동시에 건설교통부와 수없는 줄다리기 끝에 결국 장기 사업으로 잡혀 있던 구포-생곡간 강변우회로도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기 사업으로 끌어당기는 집요한 정치력을 과시했다.

이어 이러한 집념은 2012년도 사업예산 95억원 확보로 이어졌다. 당초에는 45억원이었으나 김의원은 집념을 발휘해 상임위와 예결특위 과정을 거치면서 50억원을 증액시켰고 이 예산이 바로 강변우회도로 착공이라는 종자 예산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결국 이에 힘입어 2012년 2월 28일, 구포와 생곡을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착공식 겸 안전기원제가 선산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면서 빛을 발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한편 김의원은 이번에 구미을지역 사업과 관련된 특별 교부세 19억원도 확보했다.

사업별로는 무을면 면사무소 앞 ▷지방 하천 대천 재해 예방 사업 7억 ▷옥성면 옥관리 소하천 정비사업 7억 ▷고아읍 괴평-다식간 도로개설공사 5억원 등이다./ 김경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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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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