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의 영광 되찾는데 한알의 밀알 되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8일
신년인사>김석호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전 명예원장
ⓒ 경북문화신문

시민여러분! 구미의 일꾼 김석호입니다.

희망찬 갑오년이 시작되었습니다. 42만 구미시민 여러분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요즘 많은 분들이 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IMF 때 보다 더 어렵다는 하소연도 있습니다. 구미공단은 역대 최고의 고용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대기업이 떠나면서 중소기업의 일감이 줄어든 데다 자영업 또한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협력업체를 이끌어갈 대체동력이 사라지고, 대형 할인마트가 활개를 칠 동안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지역 리더들의 책임이 매우 큽니다.

 

구미를 책임지는 자리는 퇴임공무원의 놀이터가 아니며 명예를 위한 자리도 아닙니다. 구미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산업도시이기 때문에 구미의 책임자는 일꾼 중에 상일꾼이 해도 힘겨운 자리입니다. 언제까지 정당의 그늘아래에서 안주하는 인물이 시를 이끌어 간다면 구미의 변화와 발전은 요원합니다.

 

지방자치는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나가면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산업도시는 산업의 특성을 잘 아는 전문가가 지역일꾼이 될 때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산업전문가인 저 김석호가 구미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갑오년에는 구미의 희망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이 꼭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42만 구미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십시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