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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구축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9일
신년 인터뷰>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의 2014년 구미교육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구미교육은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 100대 교육과정에서 관내 초·중학교 2개교(선주초, 도송중)가 선정됐다. 또 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경북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경북과학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예술교육선도교육지원청으로 국제관악경연대회와 전국리코더콩쿠르 금상 수상,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4팀 우승 등 예체능 분야에서 전국대회를 석권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토론교육시범 교육청 운영으로 교실수업개선부문에서 23개 교육청 중 최고실적, 바른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 최우수상, 컨설팅 장학 공모전 최우수 교육청으로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신년을 맞아 황태주 교육장을 만나 2014년 구미교육을 들어봤다.

 

2013년 교육성과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학생 활동 중심의 토론식 교육의 활성화로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했고,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학교가 예체능 분야에서 전국대회를 석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황 교육장은 “11악기 연주, 11운동의 생활화 등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꿈과 재능을 키워주고 인성교육과 학교폭력도 예방할 수 있었다2013년의 가장 큰 교육 성과로 꼽았다.

 

새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교육 정책

구미교육은 2014년에도 인성중심의 교실수업 개선과 동아리 활동 활성화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황 교육장은 문화예술체험기회를 강화하고 행사 식전공연이나 학생문화 축제 활성화를 통해 11악기 운영 및 예술동아리 활동에 대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의 장을 많이 만들어 줄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또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해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하고 진로탐색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교육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학교인 선산중을 비롯해 희망학교에 한해 3개교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현장중심의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졸업예정학생 중 3명의 조기취업 학생이 나왔다”고 말하는 황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꿈잡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학생의 취업이 당연시되는 풍토가 교육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구미교육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책

구미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학생의 계층과 거대학교로 인해 학력편차가 심하고 학생생활 지도가 어렵다는 것, 우수학생 외부유출이 많다는 것을 지적했다.

황 교육장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갖고 있는 곳이 구미다학력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프로그램으로 학습부진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학력지도를 실시하는 등을 통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을 줄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외부인재 유출에 대해 “100여명의 학생들도 중요하지만 75천명 의 학생들이 더 중요하다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중학교 학교폭력 발생 시 강제 전학 문제도 지적하며 올 3월에 학교장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협조 당부

구미교육 수장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황 교육장은 안동교육대학교를 졸업,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구계초, 의성가음초 등에서 교사로 활동, 경주 연안초 교감, 문경교육지원청, 경산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황남초 교장과 구미교육지원청,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 처음 발령을 받은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매일 과제를 내주는 등 공부를 시키면서 기
()를 북돋아 준 것이 계기가 돼 교직에 대한 열망을 갖기 시작했다"는  황 교육장은 초임 시절부터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결과를 도출하면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교육가족들에게 학생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은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행복한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지혜와 열정"을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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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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