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교육과정 역량 강화로 명품교육 견인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경북교육청, 2009 개정 교육과정 현장적용 역량강화 연수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은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기 위한 13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2009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화기 위해 경상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4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이산초등학교 신영숙 교장은 교육과정에서 교육을 찾는 학교/학급 수준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 운영·방안이라는 특강을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필요성 및 학생의 삶이 중심이 되는 교과교육과정 운영, 꿈과 끼를 살리는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방안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안겨 주었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유강초등학교 강영란 교사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라는 주제로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절차, 편성·운영·평가 단계에 대해 실제적인 예시 자료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안내를 함으로써, 참석한 도내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에게 학기초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
 
세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포항교육지원청 황영애 장학사는핵심 성취기준과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제라는 주제로 핵심 성취기준의 의미와 선정 원리, 교과별 핵심 성취기준 활용 방안 제시 등을 안내하고,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과 교육에서 질 높은 교수·학습 활동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 이번 연수회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00대 교육과정 전국 최우수교에 선정된 구미 선주초등학교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선주초등학교 유상수 교사는‘35림 선주교육으로 큰 꿈을 가꾸는 행복 배움터라는 주제로 전국 최우수교에 입상되었다면서, 3(관심, 관찰, 관계) 5(설레임, 두드림, 몸부림, 어울림, 기다림) 교육비전으로 창의적인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였으며,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전했다.
 
연수회에 참가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가 교육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우수학교 사례 발표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사점들을 많이 얻었다고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 좀 더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자율적이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학교교육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