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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10조. 더 큰 성과로 도민에게 보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6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후속조치 계획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갑오년 경북도의 출발이 남다르다.

지난 6일 대통령 신년구상 및 기자회견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과 중앙부처와 연계한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1월13일(월) 도청 제1회의실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후속조치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통령 신년구상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함께 도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와 국정과제와의 연계로 중앙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이 보고됐다.

앞으로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과제는 총 25개 과제로 ▲공공기관 정상화 ▲규제 총량제 ▲창조경제 혁신센터 설치 ▲탈북민 정착지원 ▲문화융성 활성화 ▲농식품 수출 기업육성 ▲친환경 에너지타운 유치 ▲5대(입시․취업․주거․보육․노후) 불안해소 대책 ▲농공단지 지원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철도의 유라시아 철도연결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년구상에서 발표된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축으로 부각됨에 따라 비정상의 정상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지방적 실천의지를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경북도는 실국장 및 과장급의 인사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년 초부터 주말도 반납하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TV를 시청, 관련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하느라 밤늦게까지 도청에 불이 꺼지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박근혜 정부의 출범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상반기에 조기에 구체화, 가시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전 직원이 국정과제의 지방적 실천에 매진하고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한 지역발전 정책 발굴에 매진한 결과 국비 10조원 시대를 여는 획기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에는 달력의 마지막 한 장까지 빼곡히 채운 일정으로 도민만을 바라보며 바쁘게 달렸고, 국비 10조원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이는 도민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이에 보답하는 공무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관용 지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기운을 그대로 이어서 올해는 시작부터 도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 더 큰 성과로 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한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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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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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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