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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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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구미를 비롯한 경북도 전역에 확산되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의 악몽이 재현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닭,오리 농가와 관련 업소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지난 16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고창군 산림면 소재 종오리 농장의 시료 분석 결과 고병원선 AI로 판명되자,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종오리 2만여마리를 17일 살처분키로 했다,
지난 2008년도에는 전북 김제에서 AI가 최초 발생한 이루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경북도 역시 닭, 오리고기, 계란 등 가금류 소비위축으로 생산물량 체화,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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