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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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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입법예고를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즉각 입법 예고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국가기념일 지정은 제주 4.3 평화재단과 제주 4.3 유족회, 민주당 제주도당의 숙원사업이었다.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공포하고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를 설치했다.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의 자격으로 처음 위령제에 참석해 국가차원의 대량학살을 인정하고 대통령의 자격으로 공식 사과한 적이 있다.
민주당은 “다시는 이 땅에서 ‘국가폭력’의 어두웠던 역사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국가기념일 지정과 함께 금년 4.3사건 희생자 위령제에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꼭 참석하셔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