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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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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 형사과 강력2팀 김영수 경사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주최 디딤돌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영수 경사는 13년간 강력팀 형사로 근무하면서 성폭력 등 각종 강력사건을 맡아 적극적인 열정으로 피해자보호 및 범인 검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피해여성이 2010년 7월 대구 수성구 소재 원룸에서 고등학교 동창 등 4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 당한 사건을 3년이 지난 작년 2월에 고소하자,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해여성의 2차 피해 예방 및 유일한 증거인 피해자의 진술을 신뢰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자백을 받아 피의자 4명을 구속하는 등 성폭력사건 수사에 있어 담당수사관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
한편,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2004년부터 매년 성폭력범 수사와재판과정에서 피해자 등 인권을 보장하는데 기여한 사례(디딤돌)와 피해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2차 피해를 야기한 사례(걸림돌)를 선정하고 있으며, 2013년 사례 중 디딤돌 7명(경찰 4명, 판사 2명, 검사 1명)및 걸림돌 8명을 선정했다
김 경사는 “앞으로도 성폭력 사건을 수사함에 있어 피해 여성이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며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적극적인 수사로 가해자를 엄중 처벌하는 등 홍익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